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교직원공제회 신임 CIO에 김호현 기업금융부장 선임
교직원공제회가 신임 기금운용총괄이사(CIO)에 김호현 기업금융부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호현 신임 CIO는 교직원공제회 금융사업부 위탁운용팀장, 공제사업부 회원업무팀장,..
2019.01.16
|
한지웅 기자
1페소에 내놔도 안 팔렸다는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한진중공업의 자회사 필리핀 수빅조선소(HHIC-Phil)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다. 한진중공업이 2006년 야심차게 해외 진출한지 불과 12년만이다. 수빅조선소가 한진중공업의 주력 자회사였던..
2019.01.09
|
한지웅 기자
한진중공업, 필리핀 수빅조선소 회생절차 신청
한진중공업은 필리핀 현지 자회사 필리핀 수빅조선소(HHIC-Phil)가 8일 현지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한진중공업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06년 필리핀..
2019.01.08
|
한지웅 기자
우정사업본부, 사모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총 4000억 출자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첫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에 착수했다. 우정사업본부는 7일 '우체국금융 KP-INNO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를 내고 총 4000억원을 출자해 최소 1조2000억원 규모의..
2019.01.08
|
한지웅 기자
웅진씽크빅, 유상증자 발행가 반토막…코웨이 인수부담 증가
웅진그룹의 코웨이 인수자금 부담이 최초 계획보다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웅진씽크빅 주가가 하락함에 따라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하려 했던 인수자금이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졌기..
2019.01.08
|
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10.8조…예상치마저 크게 하회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9조원, 영업이익 1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 분기(65조4600억원) 대비 9.87%, 전년 동기(65조9800억원) 대비 10.5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19.01.08
|
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TF로 다시 모이는 미래전략실 임원들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였던 옛 미래전략실 출신 인사들이 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로 다시 모이고 있다. 삼성그룹이 외부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TF의 규모를 크게..
2019.01.08
|
한지웅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6년 만에 성과급 기대감
삼성엔지니어링 임직원들에게 모처럼 웃을 일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실적 부진으로 수년간 끊겼던 성과 인센티브가 올해는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삼성엔지니어링 임직원이..
2019.01.04
|
한지웅 기자
산업은행 새해 사모펀드(PEF) 출자사업 앞당긴다
KDB산업은행이 새해 사모펀드(PEF) 출자사업 시기를 다소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출자규모는 나날이 커지는데, 출자시기가 애매하다 보니 불과 수개월 만에 펀드결성을 완료해야 했던..
2019.01.02
|
한지웅 기자
올해 IB 성적표…가장 돈 잘 번 하우스는 어디?
변동성이 큰 한 해였다. 최고조에 달했던 국내 증시는 하반기 들어 급격히 하락했고, 금리 인상이 가시화하자 채권자본시장(DCM) 시장도 일찍 문을 닫았다. 상반기 호황에 주식..
2018.12.28
|
한지웅‧양선우 기자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