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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C 트라우마?' 해외 M&A 앞두고 '예민한 KB'
오랜만에 해외 인수합병(M&A)에 나선 KB금융의 등 뒤에 여전히 'BCC 트라우마'가 어른거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움직임의 초점이 여전히 '리스크 회피'에 맞춰져 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18일..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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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KB도 신한도…국내 증권사, '기회의 땅' 베트남 잇딴 진출
KB증권이 현지 증권사 인수를 타진하며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증권사는 6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경제 성장성, 증시 부양에 대한 정부의 의지, 국내 투자업계의 높아진 관심 등이 어우러져..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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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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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KB證, 베트남 10위권 증권사 '메리타임證' 인수 추진
KB증권이 베트남 현지 증권사를 인수를 추진하며 글로벌 외형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은행·보험 등 베트남 진출을 가속화하고있는 그룹 내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16일..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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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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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인터넷은행이요? 현장에선 신경 안쓰는데요"
"신문이랑 방송에서나 시끄럽지 막상 은행원들은 별로 신경 안씁니다. 그보단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대책의 파장이 초미의 관심사죠. 한계가 명확하고 확장성이 떨어져 앞으로 수년간은..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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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정권 바뀌고 표류하는 '테슬라 요건 IPO'
지금은 적자를 내고 있지만 성장성이 큰 기업을 증시에 유치하겠다며 연초 도입된 '테슬라 요건'이 벌써 표류 위기에 처했다. 정권이 바뀌며 정책 지속성이 낮아진데다, 주관사가 짊어져야..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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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인터넷은행, '이재용' 암초 만나나...멀어지는 금산분리 논의
인터넷전문은행을 위한 '금산분리 완화' 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이례적인 중형(12년) 구형 이후 논의가 더욱 닫혀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재판 과정에서 삼성생명 지주사..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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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조직 키우기 집중하는 KB증권...'효율성'은 우려
합병을 마친 KB증권이 조직 키우기와 내부 실적 경쟁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이로 인한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조직이 비대해지며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금은..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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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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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이자수익 늘어난 4대銀, '타깃'은 달랐다
4대 은행·지주의 이자수익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꾸준히 대출규모가 늘어난데다, 시장금리 반등으로 순이자마진(NIM)이 커진 때문이다. 모두 가계대출에 '올인'(all-in)하던..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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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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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식기자
가계대출 막으니...4대銀, 소호 대출 '쏠림' 심각
주요 4대 은행이 경쟁적으로 소호(SOHO;소규모·개인사업자) 대출을 늘리고 있다. 대기업 여신 부실화 이후 각광받던 '신사업' 부문인데다, 정부 차원에서 가계부채가 늘어나지 않도록..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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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실적반전 성공한 신한證, 금리하락·고객확대가 '효자'
지난해 '반 토막 순익'으로 침체된 모습이었던 신한금융투자가 실적 반전에 성공했다. 상반기 시중금리 하락으로 자기매매 수익이 급증했고, 꾸준히 확대된 고객 저변이 금융상품 판매..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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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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