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그룹 '56조 부동산'은 그림의 떡?…핵심은 못 팔고 비핵심은 안 팔려

  2024.11.27|한설희 기자

• '건당 25만원' 수수료 등장…연말 인사 앞두고 격화된 KB-NH證 회사채 경쟁

  2024.11.25|한설희 기자

• 롯데그룹 위기, '우호 세력' 일본계 은행의 재무약정이 발단?

  2024.11.25|한설희 기자

• 수출입은행, 2000억원 규모 출자사업에 한투PE, IMM인베 등 선정

  2024.11.22|한설희 기자

• 신세계그룹, 스타필드 하남 유동화 및 '스타리츠' 출범 미룬다

  2024.11.21|한설희 기자

• 양극화된 증권, 눈치보는 은행…금융사 인센티브 눈치싸움 시작?

  2024.11.21|한설희 기자

• 삼성전자發 위기에 '두산반도체' M&A 계획 접은 두산그룹

  2024.11.19|한설희 기자, 정낙영 기자

• "결국 대기업 자산유동화 도구 아냐?"…경영진 인사도 힘 빠지는 스폰서 리츠

  2024.11.19|한설희 기자

•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2024.11.15|한설희 기자

• 한화리츠 유증에 '돌려막기' 시작된 투자자들…SK리츠도 '주가 불안'

  2024.11.13|한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