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정주 상속, 넥슨 재팬 지분 담보로 7000억 마련…JP모건·골드만 주관

  2022.07.15|양선우 기자, 하지은 기자

• IPO 무산된 교보생명...네탓 공방 속 길어지는 경영권 분쟁

  2022.07.14|양선우 기자

• KKR과 재미 못 본 신한금융, KB금융 주주 칼라일에 '손짓'

  2022.07.12|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 카카오뱅크 주가 폭락에...'우린 달라요' 손절나선 토스·케이뱅크

  2022.07.06|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현실화한 컬리 FI 락업 '2년'…투자자들 "유니콘 투자 힘들어질수도"

  2022.07.05|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 차갑게 식은 M&A시장…IB도 로펌도 쉬어간다

  2022.07.04|양선우 기자

• '원수'에서 '은인'으로...IFRS17, 보험사 70兆 채권 평가손 '구제책' 됐다

  2022.06.30|양선우 기자

• '이자장사' 비판받는 금융지주...수익성 지표는 여전히 글로벌 수준 이하

  2022.06.24|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대형 PE 투자 유치 국내 금융지주, 시너지 애매하고 '상전'만 모셨다

  2022.06.22|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금융당국 RBC 비율 구제조치...부실 보험사 진짜 위기 '내년에'

  2022.06.22|양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