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달릴 줄 모르는 현대모비스…'총수' 정의선 회장에 최적 시나리오
2021.05.10
|
한지웅 기자
회사 주식 받고 오너와 한 배 탄 SK 사외이사들, '거수기' 벗어날 수 있을까
2021.05.07
|
한지웅 기자
삼성 양대축 장악한 이재용 부회장…보험업법 개정은 지배구조개편 ‘변수’
2021.05.04
|
한지웅 기자
국내 매각 마땅치 않은 한온시스템…펀드보단 ‘동종업체’ 및 ‘美·EU’가 선호
2021.05.04
|
한지웅 기자
현대차, 지영조 사장 재신임 했지만…핵심 사업은 외부인사에게
2021.05.04
|
한지웅 기자
반쪽짜리 SKT 지배구조 개편…박정호 부회장과 최태원 회장의 엇박자
2021.04.29
|
한지웅 기자
IMM PE, SK루브리컨츠 지분 40% 인수 본계약…1조1000억 규모
2021.04.28
|
한지웅 기자
삼성 오너家 상속세 12조원 이상…향후 5년 간 ‘연부연납’
2021.04.28
|
한지웅 기자
국민연금 CIO 인선 본격화 전망…'여론·정치' 리스크에 난항 예상
2021.04.28
|
한지웅 기자
금융지주 1분기 실적 들여다 보니...충당금 덜 쌓고, 非은행은 더 벌고
2021.04.23
|
양선우 기자
,
한지웅 기자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