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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IPO, RFP 발송…18일까지 주관사 제안서 접수
넷마블게임즈가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넷마블은 4일 국내외 20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했다. 이날 오후 증권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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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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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産銀 회장 내정자에 이동걸 영남대 교수
이동걸 영남대 교수가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으로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4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산업은행 회장에 이동걸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특임석좌교수를 임명 제청했다고..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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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메리츠지주, 지난해 영업이익 6168억원…"화재·증권 성장"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6168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매출액이 10조1894억원이라고 4일 공시했다. 2014년 기록한 7조6400억원의 매출액보다 33% 증가한..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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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현대해상, 지난해 순이익 전년比 9.6% 감소
현대해상은 4일 지난해 매출액 14조8752억원, 영업이익 3470억원, 순이익 21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6%, 5.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9.6% 감소했다...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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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한화생명, 지난해 순이익 전년比 31% 증가
한화생명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한화생명은 4일 매출액 16조9410억원, 영업이익 5865억원, 순이익 53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1%, 영업이익과..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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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신한금융 "대형 카드·보험사 M&A 계획 없다"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외 시장 개척을 화두로 삼았다. 현재 은행 순익의 10% 남짓인 해외 수익 비중을 향후 3년 안에 15%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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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하나금융 “올해 통합 시너지 날 것”
하나금융지주가 투자자들에게 올해는 통합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희망퇴직 등으로 발생한 비용이 올해엔 인건비 감소 등 비용감소로 나타날 것이란 설명이다...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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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하나금융, 외환銀 통합비용 5000억에도 순이익 규모 유지
하나금융그룹이 4일 지난해 연결당기순이익 93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000억원에 이르는 통합비용에도 전년동기 순이익(9377억원)과는 큰 차이가 없었다. 지난해 하나금융그룹은..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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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CJ E&M “4분기 드라마 관련 손상차손 1041억원”
CJ E&M이 지난해 4분기 드라마 관련 무형자산 상각으로 1041억원가량을 손실로 반영했다. CJ E&M은 4일 열린 201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드라마의 라이프사이클이 단축된 것을..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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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한국타이어 "올해 양적 성장할 것"
한국타이어가 올해 매출액 7조원대 재진입을 목표로 제시하며 양적 성장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국타이어는 4일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개최한 기업설명회(IR)에서 지난해 연결기준..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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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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