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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이합집산 2막 시작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앞두고 각 컨소시엄 간 이합집산이 활발해졌다. 교보생명은 장고 끝에 인터넷은행 진출을 포기했다. KT컨소시엄은 업계 2위 보험사인 한화생명에 합류 제안을..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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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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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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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사장은 "한다" 회사는 "안한다"…반복되는 삼성重·삼성엔지 합병 해프닝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 두 회사의 주가가 요동쳤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과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양 회사간 합병 재추진 가능성을 언급한 게 발단이 됐다. 회사는..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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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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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 신용도 일제히 하락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의 신용도가 일제히 하락했다. 영업 부진으로 인한 현금창출능력 저하와 늘어난 재무부담이 반영됐다. NICE신용평가(이하 NICE신평)은 22일 두산인프라코어의..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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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매각 추진 동부팜한농, 투자등급 회복
매각 추진 중인 동부팜한농이 투자등급을 되찾았다. 동부그룹 계열 제외로 인한 평판리스크 해소와 단기 유동성 위험의 축소가 반영됐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은 22일 동부팜한농의..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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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조선업 구조조정, 제 역할 못 하는 ‘정부’
[편집자주] 세계 1위를 자부했던 국내 조선업계가 위기에 빠지는 데는 채 몇 년이 걸리지 않았다. 기술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살 깎아먹기'식의 수주경쟁으로 내몰린 결과다...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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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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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자동차금융시장, 현대캐피탈과 경쟁사들 격차 더 벌어진다
자동차금융시장에서 현대캐피탈과 경쟁사들 간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현대·기아차가 최근 전차종에 대해 금리인하에 나서면서 현대캐피탈을 제외한 캐피탈사의..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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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한신평, LG실트론 단기신용등급 A3+로 하향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9일 LG실트론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2-에서 A3+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판매가격 약세에 의한 지속적 매출외형 축소 ▲적자 누적으로..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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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中, 5년 내 시스템반도체 경쟁자...치킨게임 가능성 대비해야”
중국의 메모리반도체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며 안정화된 반도체 경쟁구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상황에서 중국..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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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모바일 對 커머스 對 통신'…3파전 대결 구도 짜였다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신청을 앞두고 카카오, 인터파크, KT의 3파전 구도가 짜였다. 각각은 ▲모바일 플랫폼 ▲전자상거래 기반의 커머스 ▲통신 빅데이터 등을 주무기로 앞세우고 있다...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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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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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KT 유선 부진·LGU+ 낮은 ARPU 성장 수익 저하요인 될 것”
‘이동통신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 시행 이후 이동통신 3사의 단기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지속여부는 불확실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업체별로 KT는 유선부문 부진,..
2015.09.04
|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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