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이재영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NH금융, 이익 비중 1위 증권 '수장 교체' 단행할까
NH금융지주가 호실적을 거둔 NH투자증권의 수장을 교체할지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은 원활한 통합과 지난해 그룹 내 최대 순이익을..
2017.02.21
|
양선우 기자
,
이재영 기자
과점주주 맞이한 우리銀, 이광구 행장 연봉 올릴 듯.. 성과보수체계도 개편
과점주주를 맞이한 우리은행에 새 성과보수체계 도입이 검토될 전망이다. 당장 이광구 우리은행장의 연봉 인상부터 거론된다. 그간 금융업계 평균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었던 보상을..
2017.02.20
|
이재영 기자
리스크 관리 정책으로 본 4대證 올해 전략 '천차만별'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통해 들어본 국내 4대 증권사(자기자본 기준)의 올해 경영전략은 말 그대로 4사4색(四社四色)이었다. 같은 이슈를 두고서도 생각하는 방식과 대응하는 전략이..
2017.02.20
|
이재영 기자
,
김진욱 기자
이재용 부회장 구속…엇갈린 삼성전자-호텔신라 주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이 삼성그룹 계열사 주가에 미친 영향은 각각 달랐다. 주력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이 부회장의 영향력이 큰 계열사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반면 호텔신라..
2017.02.17
|
이재영 기자
국내 금융지주 올해의 화두는 "非은행 강화에 집중하라"
올해에도 국내 주요 금융그룹의 키워드로 '비은행 강화'가 꼽히고 있다. 금리 불확실성이 커지며 은행 수익성이 생각보다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각 금융그룹의 안팎 상황이..
2017.02.17
|
이재영 기자
정영삼 KB證 CRO "부동산 우발채무 크게 줄였다…기업여신에 자신"
[편집자주] 국내 증권업계에 위기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 천수답(天水畓)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더이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고, 지난 몇 년간 든든한 수익원이 됐던..
2017.02.16
|
김진욱 기자
,
이재영 기자
이해욱 한국證 CRO "'분산'이 핵심…액션플랜으로 위기 대비"
[편집자주] 국내 증권업계에 위기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 천수답(天水畓)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더이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고, 지난 몇 년간 든든한 수익원이 됐던..
2017.02.16
|
김진욱 기자
,
이재영 기자
염상섭 NH證 CRO "리스크 뜻은 '용기와 도전'…수익성 놓치지 않아야"
[편집자주] 국내 증권업계에 위기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 천수답(天水畓)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더이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고, 지난 몇 년간 든든한 수익원이 됐던..
2017.02.16
|
김진욱 기자
,
이재영 기자
이만열 미래에셋 CRO "채권 위기 선제대응…다양한 대체투자 기회 찾는다"
[편집자주] 국내 증권업계에 위기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 천수답(天水畓)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더이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고, 지난 몇 년간 든든한 수익원이 됐던..
2017.02.16
|
김진욱 기자
,
이재영 기자
"유가증권 상장 스팩, 하나쯤 있어도 되지 않을까?"
올해는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상장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를 볼 수 있을까. 2010년 대우그린코리아, 동양밸류오션 이후 자취를 감췄던 코스피 스팩의 상장 가능성이 증권가에서..
2017.02.15
|
이재영 기자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