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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전면전 선포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선택은?
"금감원 감사로 사실상 인사 업무는 올스톱 상태입니다”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감독당국과 하나금융의 신경전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2일 최홍식 금융감독원장이 채용비리..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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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감사품질도 1위 경쟁하는 신한은행과 KB은행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의 리딩뱅크 경쟁이 감사품질 향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올해 감사보수를 직전 년도에 비해 20% 올려주기로 결정하는 것을..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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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정영채 NH證 “계열사간 협업으로 시너지 내겠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사진)이 농협그룹 계열사간 협업으로 시너지를 내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23일 NH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임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취임..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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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M&A 압력 커진 보험시장…비싼 ING·위험한 동양·소란스런 교보
연초부터 보험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우선 최대 매물인 ING생명 매각이 올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각 측보다도 인수후보인 금융지주사들이 '비금융 부문 확대 M&A'를 추진할..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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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길 잃은 구조조정 정책…"법정관리가 대안"
우리나라의 구조조정 정책은 기업을 살리기보다 연명하는데 방점이 찍혀 있었다. 정부 정책은 미온적이고, 금융회사 주도 구조조정은 실효가 없었다. 앞으로 '기업이 죽는다'는 막연한..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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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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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교보생명, '좋은 회사'지만...커지는 FI와 갈등ㆍ떨어지는 기업가치
잠재매물 보험사 중 교보생명은 '빅(big) 3'의 일각이라는 상징성이 있다. 인수하면 곧바로 보험업계의 '빅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자산규모만 100조, 순이익 5000억원의 국내 3위..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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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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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동양-ABL생명 매각설 솔솔…'가성비 對 부실위험'
우샤오후이 전 안방보험 회장의 구속 이후 동양생명과 ABL생명 매각 가능성이 거론된다. 경영권을 뺏은 중국 정부 당국이 자국 기업의 해외투자 정리에 집중하고 있는 까닭이다. 마침..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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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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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국내선 감당 못한다"…맥킨지 본사에 평가 맡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 본사에 연구개발비 자산평가를 맡겼다. 평가 신뢰도를 확보하는 한편 국내에 맡겼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후폭풍을 피하기 위한 의도란..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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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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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셀트리온 기업가치 놓고 엇갈린 신한과 KB...'앵커투자자 vs 불참'
지난 6일 셀트리온홀딩스는 20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임석정 전 CVC 한국회장이 조성한 ‘제네시스 1호 유한회사(이하 제네시스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투자자로는..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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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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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재무 대장주' ING생명, 높아진 몸값이 진입장벽
수면 아래 있던 ING생명 매각전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신한·KB 등 국내 대표 금융지주사들이 군침을 흘리면서 ING생명의 몸값이 얼마로 책정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ING생명이..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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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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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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