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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M&A자문은 삼일...실사는 삼정 여전
올 3분기 회계법인 인수•합병(M&A) 재무자문 부문에선 삼일PwC가 회계 실사 부문에선 삼정KPMG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상반기 재무자문에서 2위에 오른 EY한영은 4위로 순위가 떨어지며..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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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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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바뀌는 외부감사인 제도…회계법인 수익확대 기대?
외부감사인 제도가 전면 개편됨에 따라 회계법인 수익 증대(?)도 기대되고 있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21일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열고 상장회사가 6년간 감사인을 자유 선임한 후..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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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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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계속되는 자본확충 컨설팅...교보생명 IPO 미루기 '꼼수'?
교보생명이 상장(IPO) 문턱에서 주저하고 있다. 벌써 자본확충 컨설팅만 두번째다. 신창재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IPO를 미루기 위함이란 평가까지 나온다. 그럼에도 재무적투자자(FI)들의..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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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엑시트 앞둔 사모펀드, 성적표 희비 갈리나
시장에 사모펀드(PE)가 팔아야 하는 이른바 '예비매물'이 다수 대기 중이다. 각 회사의 '시그니처 브랜드' 격인 이들 포트폴리오의 매각성과는 고스란히 각 펀드 운용사의 성적표로 남게..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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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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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기관까지 몰리는 P2P금융 시장…난립에 부실 우려
기관투자자까지 P2P(개인 간 대출) 시장에 참여하면서 판 자체가 커지고 있다.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서 기존 여신업체의 틈새를 파고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고..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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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수명 다한 국내 금융사-글로벌 금융사와의 합작모델
글로벌 외국계 금융사와의 합작모델이 수명을 다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해외진출의 걸림돌이 될 뿐만 아니라 성과도 없었다는 평가다. 국내 금융사 해외진출 시 현지 금융사와의..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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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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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거래소, 스팩 상장예심도 '나몰라라'...'보신주의' 도마 위에
한국거래소가 상장 예비심사에 까다로워지며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보신주의'에 빠진 거래소가 스팩의 '특수성'을 외면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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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고객에게 리스크 떠넘기는 '공모' 해외부동산 펀드
부동산 공모펀드의 '차별 대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좋은 매물은 기관들이 투자하고 리스크가 많은 나머지 물건을 개인 고객에게 넘긴다는 것이다. 해외부동산 공모펀드에 투자하는..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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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현대라이프 증자설 '모락모락'…고민 깊어지는 현대차그룹·푸본생명
현대라이프의 증자 필요성이 커졌다. 낮아진 지급여력(RBC)비율 때문이다. 대주주 입장에선 또다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상황이라 증자 여부를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회사의..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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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中, 해외 투자 제동 본격화...동양·ABL생명의 운명은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의 해외 투자에 본격적으로 제동을 걸고 있다. 수개월 전부터 중국 기업들의 해외 거래 불발이 이어지며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였지만 이번엔 '가이드라인'까지..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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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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