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양선우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KDB생명, 보험금 지급능력평가 전망 '부정적'으로 변경
한국신용평가가 KDB생명의 보험금 지급능력평가 전망을 변경했다. 재무 안정성 저하가 원인이다. 31일 한신평은 KDB생명의 보험금 지급능력평가 전망을 기존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2017.05.31
|
양선우 기자
대규모 채권매각 나선 동양생명…여전한 '안갯속 행보'
동양생명이 1분기 대규모 채권 매각에 나서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주주가 바뀐 이후 저축성보험 판매 확대에 이어 대규모 채권매각까지 나서자 전략에 대한 궁금증은..
2017.05.31
|
양선우 기자
자본확충 시급한 흥국생명…문제는 ‘기초 체력’
떨어지는 지급여력(RBC) 비율에 흥국생명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자본확충이 당장의 숙제지만, 본질적으론 ‘기초체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업력 ▲상품구조..
2017.05.23
|
양선우 기자
생보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보험판매보다 자산 ‘매각이익’
생명보험사들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생명, 한화생명을 비롯해 신규상장한 ING생명 모두 시장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보험판매 보다는 새로운 회계제도 도입에 맞춰..
2017.05.22
|
양선우 기자
IFRS17 기준서 발표에 바빠지는 IB
예정된 IFRS17 기준서 발표에 투자금융(IB) 업계가 바빠지고 있다. 보험사 자본확충 더 나아가 인수합병(M&A)까지 거론되고 있다. 발 빠른 IB들은 보험사에 관심을 가질만한 금융지주와의..
2017.05.19
|
양선우 기자
IFRS17 기준서 확정…보험부채 시가평가
보험부채 시가 평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 기준서가 확정됐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18일 2021년부터 시행되는 IFRS17 기준서를 확정 발표했다. IFRS17..
2017.05.18
|
양선우 기자
새 국제회계기준 발표 임박…보험업계 '빅뱅' 오나
새로운 국제회계기준인 IFRS17 기준서 발표가 임박하면서 보험업계 변화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자본여력이 없는 보험사를 중심으로 업계 재편 가능성이 거론된다. 외환위기 당시 10여개의..
2017.05.18
|
양선우 기자
코스피 입성 ING생명 1분기 호실적…순익 전년比 21% 늘어
유가증권에 입성한 ING생명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15일 ING생명은 1분기 순이익 83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686억원)에 비해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ING생명은 “사차익과..
2017.05.15
|
양선우 기자
"은행보다 2배 벌어줘도"...농협지주에게 NH증권은 서자?
NH투자증권에 대한 NH농협금융지주의 성과평가 결과가 금융권 안팎에 파장을 주고 있다. 이익 기여도 1위 계열사에 '미흡' 등급인 'C'를 준 것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농협의..
2017.05.15
|
양선우 기자
NH證, 지주에서 'C등급' 받아...임원 성과급도 삭감
지난해 NH금융그룹의 계열사별 성과평가 결과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작년 NH농협금융지주가 내린 계열사 평가에서 C등급을 받았다. NH금융지주는..
2017.05.15
|
양선우 기자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