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위상호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은행 등, 기업구조혁신펀드 출자 결정 완료…이달 운용사 선정 공고
1조원 규모로 결성되는 기업구조혁신펀드의 모(母)펀드 출자가 마무리 됐다. 이달 중 자(子)펀드 모집 공고가 이뤄질 전망이다.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2018.07.10
|
위상호 기자
KKR, 전기차 호황에 LS엠트론 동박사업 조기 리캡 가능성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LS엠트론 동박 및 박막사업부의 자본재조정(리캡, Recapitalization)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전방산업인 전기차 시장 호황으로 투자금 조기 회수에 나설..
2018.07.10
|
위상호 기자
,
송윤섭 기자
아시아나항공, 영구채 발행 미룬 새 '변동성·오너 리스크' 걸림돌 늘어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 중인 아시아나항공의 여정이 순탄치 않다. 투자자 모집이 쉽지 않아 한 달가량 발행 일정을 연기한 사이 해외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했다. 또 기내식..
2018.07.10
|
조윤희 기자
,
위상호 기자
웅진식품 매각, 20여 인수후보에 투자설명서 배포
웅진식품 M&A에 참여한 인수후보 20여 곳에 투자설명서(IM)가 배포되며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웅진식품 매각자 측은 지난주부터 비밀유지계약(NDA)을..
2018.07.10
|
위상호 기자
,
한지웅 기자
"GM 대리해 100억 이상 번 김앤장"…위기에 더 호황
산업은행의 한국지엠 지원을 두고 현장 실사가 한창이던 올해 초. 한국지엠 부지 한쪽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의 전담 회의실이 마련됐다. 수십 명에 달하는 김앤장 소속..
2018.07.06
|
차준호 기자
,
위상호 기자
IPO·대출 등 파생 먹거리 기대…PEF 출자 혈안인 금융사
사모펀드(PEF) 출자를 늘리려는 금융사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다. 투자 수익보다는 PEF와 관계를 다져 향후 파생될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목적이 더 크다. 국내에서 활로를 찾으면서 글로벌..
2018.07.06
|
위상호 기자
,
송윤섭 기자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 위해 미래이익 5800억 제공 논란…배임 소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은 2년전 기내식 사업자 교체에서 비롯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박삼구 회장 자신이 대주주인 회사에 자금을 투입할 목적으로 아시아나 기내식 사업부가..
2018.07.05
|
현상경 기자
,
위상호 기자
기업가치 훼손 우려 아시아나항공, 산은·공정위는 뭘 했나
아시아나항공은 2014년 자율협약을 졸업할 때까지 5년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감독 아래 있었다. 자금줄을 쥔 산업은행은 회사의 거의 모든 경영 활동을 살피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2018.07.05
|
위상호 기자
거래 기근에 경쟁 강도 심화…'폭탄돌리기' 우려도
국내 자본시장에서 '거래 기근 현상'이 장기화되는 분위기다. M&A부문이 특히 심각한 상황. 경쟁사 간에도 서로 일감이 없음을 확인하고 달갑지 않은 안도감을 느끼는 기류가 감돈다...
2018.07.05
|
위상호 기자
감사 위축된 안진, 고객 고스란히 흡수한 삼정·한영
안진회계법인이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태 여파로 빅4 중 유일하게 뒷걸음질 쳤다. 감사부문 고객 이탈이 많았는데 이는 삼정회계법인과 한영회계법인의 고객 증가 효과로..
2018.07.03
|
위상호 기자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