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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전환 현대重, 임직원에 "흑전은 외부요인, 정상화 노력 동참" 촉구
현대중공업이 10분기만에 적자에서 탈출했다. 조선 3사가 영업이익을 냈고, 현대오일뱅크 등 비조선 분야의 실적개선 효과를 충분히 봤다. 그룹은 흑자전환이 내부 역량보다는 외부요인의..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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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삼성전자 11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효과는 '글쎄'...
삼성전자가 1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대규모 현금이 투입되고 있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주당 120만원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큰..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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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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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 “맥주 1위 탈환 골든타임 확보에 전력”
지난해 영업손실 폭을 줄인 하이트진로가 단계적으로 맥주 시장 1위을 탈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시장점유율 40%를 목표로 제시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20일..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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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삼성의 자동차사업 성장해법, 결국은 M&A
삼성그룹은 '바이오'와 '자동차 전장'(전기·전자·IT 장치)을 양대 신성장사업으로 내걸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 출시, 기업공개(IPO) 추진 등 가시화가..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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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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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삼성카드 지분 매각, 삼성전자 잠재적 불확실성 부각"
삼성전자의 삼성카드 지분 매각과 관련해 현금 유입 효과는 미미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분 매각이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 삼성전자가 지닌 잠재적 불확실성을 부각시킨 결과를..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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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올해도 쉽지 않을 삼성전자…미래보단 현재에 관심 집중
삼성전자가 4년 연속 매출 200조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상황이 좋지는 않다. 삼성전자는 28일 있었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올해는 전반적인 IT 수요 약세가 점쳐지면서 예년 수준의..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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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산업팀장
LG전자를 바라보는 키워드…중국과 자동차
LG전자가 사실상 마지막 대면(對面) 실적 발표회를 가졌다. 투자자들은 LG전자 스마트폰의 방향성에 대한 우려감과 더불어 하이얼 등 중국 가전업체들의 도전, 자동차부품 시장에 대한..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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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무디스, SK E&S 신용등급 'Baa2'로 하향조정
무디스는 25일 SK E&S의 기업 신용등급을 'Baa1'에서 'Baa2'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믹 강 무디스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설비투자를 위한 차입금이 증가하고 마진 압박이 지속되고..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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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삼성SDI “중대형전지 2018년까지 흑자전환 예상”
삼성SDI가 자동차 등 중대형전지 부문에서 2018년까지는 흑자전환에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케미칼 부문 매각 및 삼성물산 지분 매각 대금은 자동자전지 투자 및 차입금 상환에..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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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S&P, SK E&S 신용등급 'BBB'로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8일 SK E&S의 장기 기업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영업실적 약화와 대규모 자본지출로..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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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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