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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 벌어진 순익 격차…믿을 건 글로벌 뿐?
올 상반기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사이의 '리딩뱅크' 실적 대결은 KB금융의 싱거운 승리로 끝났다. 지난해 2600억원 규모의 충당금 이익이 사라진 신한금융은 10%가 넘는 경상이익..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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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공모 리츠 '반 토막' 수두룩...정책·수익률 전환점 올까
# 지난 2011년 상장한 트러스제7호의 24일 종가는 2915원이다. 상장 당시 공모가(5000원) 대비 40%나 떨어졌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는 주당 최대 171원의 배당을 줬지만, 2016년부터는 자산 축소에..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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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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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7960억원...글로벌·비은행 성장
신한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1조79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중소기업 대출이 성장하는 가운데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되며 이자이익이 크게 늘었다. 은행 글로벌 부문과 신한카드를..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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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무너진 시장…'패닉리스트'도 힘 못 썼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며 다시 연중 최저치 수준을 기록했지만, 기대했던 '힘찬 반등'은 보이지 않고 있다. 추가 조정 공포에 저가 매수세가 멈칫거리며 '패닉리스트'의 주가도..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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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메리츠·삼성·KB…실적 급한 증권사, ELS에 '올인'
메리츠종금증권, 삼성증권, KB증권을 비롯한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올 상반기 주식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판매량을 크게 늘렸다. 이들은 경쟁사들보다 실적 개선이 더..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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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지배구조 규제 강화하는 정부·여당…타깃은 결국 '삼성'
정부와 여당이 경쟁적으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는 규제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삼성그룹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도입됐을때..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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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하나금융그룹, 올 상반기 순이익 1조3038억원...반기 최대 실적
하나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지주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 하나금융그룹은 20일 올 상반기 1조303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6353억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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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KB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9000억원...KB손보 연결 효과
KB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1조9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9000억원대 중반의 이익을 내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KB손해보험을 비롯해 계열사의 이익기여도가..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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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현대重지주, 오일뱅크 IPO서 최대 1兆 조달…활용처는?
현대중공업지주(옛 현대로보틱스)가 자회사 현대오일뱅크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상당 규모의 구주 매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주회사로서 뭉칫돈을 마련할 절호의 기회인 까닭이다. 핵심..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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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루머에 하루 20% 주가 널뛰기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하루종일 롤러코스터를 탔다. SK그룹으로의 매각 루머가 나와 하루 등락폭이 20%에 달했다. 매각설은 사실무근으로 정리됐다. 기내식 대란에 운항 지연사태까지 겹쳐..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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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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