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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지주 출범 후 'M&A 큰 손'?…낮은 자본비율의 한계
4년만에 다시 지주 체제 출범을 눈 앞에 둔 우리은행은 금융권의 예상처럼 내년 금융사 인수합병(M&A) 시장의 큰 손이 될까. 우리은행은 최근 수익성이 크게 좋아진데다, 지주사로 전환하면..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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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아마존 '한국 무료배송' 열풍…국내 진출 포석? 떨고 있는 국내 e커머스
미국 최대 유통기업 아마존이 국내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이 들썩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평소 배송료 부담으로 쉽게 구매할 수 없었던 물품을 저렴하게 장만한..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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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증시 부양? 억압? 갈팡질팡 정책에 흔들리는 주식시장
"이번 정부는 주식시장을 '불로소득이 발생하는 부르주아 시장'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모험자본이 필요하다며 코스닥을 인위적으로 부양하더니 이제는 전방위로 세금을 물린다니..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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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삼성액티브·프랭클린운용 합병 보류…이사회 연기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한국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의 합병이 연기됐다. 최근 프랭클린템플턴운용의 뱅크론 펀드가 부실화 된 영향이다. 삼성액티브운용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당초..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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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현대오일뱅크, 코스피 상장예심 청구...1兆 공모 '시작'
현대오일뱅크가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공모 규모만 1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상장 공모 시장 최대어가 본격적인 공모 절차를 밟기 시작한 것이다. 11일 한국거래소..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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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밑 빠진 독' 인터넷전문은행…메기 아닌 '계륵'
"밑 빠진 독도 아니고 대체 언제까지 자본을 넣어줘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타깃 고객군과 상품도 기존 은행과 크게 다를 것 없고요. 주주사들이 누가 돈을 넣고 누가 발을 빼나..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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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구광모 LG 회장, 증시 급락에 상속세 부담 덜었다
올해 증시 부진으로 인해 LG그룹 4세 구광모 회장의 상속세가 예상치보다 최대 2000억원 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이달 20일까지 ㈜LG 주가가 지금 수준만 유지하면 세금은 더 줄어들 것으로..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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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고점 대비 20% 급락한 홍콩H지수...ELS 대란 재발 신호탄?
홍콩항셍차이나기업지수(HSCEI;이하 홍콩H지수)가 최근 2달간 급락하며 2016년 파생결합증권 (ELS, ELB) 대란이 재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홍콩H지수 기반..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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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美中싸움에 반도체까지...주가 추락 삼성전자 '너마저'
국내 수출을 지탱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증시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무역전쟁과 달러강세 여파로 국내 증시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역시 반등의..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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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초대형 IB' 과점 심화...'자본이 곧 순위'인 시대 왔다
초대형금융투자사업자(초대형IB) 도입 이후 증권사의 자기자본 규모가 리그테이블 순위를 가르는 경향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인베스트조선 자본시장 리그테이블에서도 이..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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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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