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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만 '쏙' 빼간 네이버…스타트업 투자 분위기에 '찬물'
네이버가 자사가 투자했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비트(BEAT)'의 청산을 앞두고 대표 및 개발자들을 내부로 영입했다. 비트 개발진의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해 합류를 결정했다는..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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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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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머리는 미국·몸은 베트남'…체질 변화 나선 삼성
삼성의 지주사 전환에 여전히 지배 구조 변화·법적 규제 등 물리적 난관이 남아있지만 이미 사업 전략은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 홀딩스’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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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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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가전업체? IT업체?' 기로에 선 조성진호 LG전자
'국정 농단 게이트'가 재계를 흔들고 있지만, LG그룹은 잔잔한 분위기다. 예정했던 계획에 맞춰 내년도 인사는 물론 사업·재무 전략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이미 13년전 지주사..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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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무디스 "탄핵 가결, 단기적으로 경제 불확실성 확대될 것"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 소추안 통과로 인한 불확실성이 한국 경제 성장률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슈테판 다이크(Steffen..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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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최악의 1년 겪은 부품사 '양강'…자신감 찾은 LG이노텍·자조적인 삼성전기
국내 양대 부품사인 LG이노텍과 삼성전기에게 2016년은 최악의 한 해로 기록되고 있다. 전방 사업인 스마트폰에서 ‘G5’와 ‘갤럭시노트7’이 참담한 실패를 겪으면서 두 회사의 실적도..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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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OCI, 美 태양광 발전소 '알라모 6' 4507억원에 매각
OCI는 5일 미국 자회사 OCI솔라파워의 태양광발전소 '알라모 6(OCI Solar San Antonio 6 LLC)'를 4507억원에 매각하기로 공시했다. OCI는 "자본효율성 증대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매각"이라고..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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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대성산업가스 매각, "해외후보들 부담...SK도 미지근"
산업용가스 제조업체 대성산업가스 매각이 시원치 않게 진행되는 모양새다. 시장점유율 1위인 업체인 점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매물이란 평가지만 독과점이슈, 자체적인 M&A 등으로 전략적..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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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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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LG, 구본준 부회장에 힘 싣는다…LG전자 조성진 단독 체제
LG그룹이 구본준 부회장의 역할에 힘을 싣는 인사방안을 발표했다. 구본준 부회장은 기존 신사업 발굴에 더해 기존 주력사업들을 총괄하는 역할까지 전담하게 됐다. 인사발표 이전..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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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이갑수 이마트 대표, 사장 승진…신세계 임원 인사 발표
신세계그룹은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의 사장 승진을 포함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사는 사장 승진 1명, 신규 대표이사 내정자 3명을 포함해 승진 52명, 업무위촉..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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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프리미엄 TV도 'M&A'로 추격하는 삼성, 속도전 직면한 LG
LG와 삼성의 미래 TV 시장을 둔 주도권 다툼이 본격화되고 있다. 'LCD TV 이후'에 대한 대응이 다소 늦었다는 평가를 받아온 삼성의 카드는 이번에도 'M&A'였다. 미래 먹거리로 꼽혀온 QLED 핵심..
2016.11.29
|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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