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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모비스 분할합병은 결국 '정 패밀리' 위한 거래"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15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번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거래가 결국 정몽구 회장ㆍ정의선 부회장 등 '정씨 일가'(the Chung family)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ISS는..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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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ISS 반대 의견에 "법 모른다", "선동한다" 비난하는 현대차
글로벌 의결권 자문업체 ISS가 현대모비스 주주들에게 '합병 반대'를 권고하자 현대차그룹이 강력히 반박하고 나섰다. 다만 반박이라기보다는 "ISS가 외국회사라 국내법을 모른다", "여론을..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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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주요 정보 '늑장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 독립성 갖춘 상장사 맞나
회계 이슈에 대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깜깜이식 대응에 투자자들이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바이오젠이 2015년 주식인수권(콜옵션) 행사 의사를 밝혔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밝힌 데 대한..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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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차장
MBK파트너스, ING생명 '프로그레시브 딜' 안한다지만...
MBK파트너스가 KB금융지주를 ING생명보험 인수전에 끌어들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경쟁 구도가 형성돼야 매각 가격을 높일 가능성이 커지는 까닭이다. 당장은 경매호가식..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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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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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배당확대=주가상승' 공식에 IPO시장 몰리는 PEF
사모펀드(PEF)가 대주주인 기업의 기업공개(IPO) 착수가 잇따르고 있다. 2014년 제도개선으로 물꼬를 튼지 4년만이다. 그간 '실익이 없다'며 외면하던 PEF도, '경영권이 불안정하다'던..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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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投心 확인한 현대오일뱅크, IPO 부담 '가중'
SK루브리컨츠 기업공개(IPO) 철회의 여파는 동종업계인 현대오일뱅크에도 미칠 전망이다. 아무리 정유업계가 호황 싸이클에 접어들었다는 신호가 나와도, 투자자들의 마음은 완전히 열리지..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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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출연금이 가른 당락...104년 관계 2000억원과 바꾼 서울시?
서울특별시 시금고 선정 결과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금융권에서는 결국 출연금 규모가 당락을 가른 점에 주목하고 있다. 동시에 서울시로서는 입찰로 단숨에 수천억원대 세후수입을 올린..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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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中 정부, 안방보험 자산매각 등 구조조정 시작...IB선정 착수
중국 정부가 안방보험그룹 구조조정을 담당할 투자은행(IB)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매각 대상 자산으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진 국내 동양생명·ABL생명 매각의 전초전 단계로 파악된다. 8일..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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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증거금 더 내세요", "신용공여 중단"...바이오주 '검은 화요일'
국내 바이오주 주가가 일제히 급락세를 연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에서 비롯된 투자 심리 악화가 결정적이었다. 그간 바이오주에 쌓여가던 악재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를..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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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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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들, 작년말 3달간 4000억원 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들이 소속된 우리사주조합이 작년 4분기, 단 3개월동안 주식 매각으로 수천억원대의 이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사주에 대한 보호예수가 해제되고, 바이오..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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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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