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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실적 개선 성공했지만…투자들의 관심은 현재보다 '중국'
LG디스플레이가 주력 제품인 LCD를 바탕으로 3분기 실적을 개선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현재의 성과보다 중국업체의 본격적인 '부상' 이후 LG디스플레이의 전략을 묻는 데 집중됐다...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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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D램으로 분위기 반전한 SK하이닉스, 과제는 3D낸드 경쟁력
SK하이닉스가 오랜 부진의 늪에서 빠져 나오는 모습이다. 기존 주력 제품인 D램 메모리 수요가 증가해 실적을 끌어 올렸다. 우호적인 시장환경을 바탕으로 내년 초까지 수익성을..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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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기회일까 함정일까'…듀얼 카메라 증설 두고 고민 빠진 LG이노텍
LG이노텍이 듀얼 카메라 증설 문제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사용자들의 기대 이상의 호평, 그리고 갤럭시 노트 7의 단종 효과로 아이폰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아이폰에..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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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하이트진로 910억 상당 토지 및 건물 처분
하이트진로는 서울 서초구 소재 910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을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제이엘유나이티드1이며 처분 부지는 '서울시 서초구 1448-1외 3 필지 및..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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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LG유플러스 고객정보 대량 '유출'...수사의뢰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다량의 고객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전체 인터넷 서비스 가입 고객 중 약 4분의 1인 80만명 가량으로 추산된다. 2년전 KT의 개인정보유출과 유사한 사태가 다시..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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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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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재배치 인력은 늘고, 받아줄 신사업은 없고"…LG의 '이중고'
LG그룹의 고질적 문제인 '높은 비용 구조'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익성 둔화에 직면한 LG전자·LG이노텍·LG디스플레이 등 ‘전자 소그룹’의 인건비 등 고정비 축소가..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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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적자 지속 '非화학'·이전 같지 않은 '화학'…고민 깊어지는 LG화학
LG화학이 3분기에도 전지·정보전자소재 등 비화학 사업 적자를 벗어나는 데 실패했다. 올해 1분기 동반 적자에 빠진 후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화학사업을 담당한..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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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LG화학, 생산라인 재편…NCC 증설·공급과잉 PS→ABS로 전환
LG화학이 석유화학 공급과잉에 대응해 기초소재부문 사업구조 재편에 나섰다. 고부가 제품 확대에 필요한 기초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납사분해시설(NCC)을 증설하고, 공급과잉인..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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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LG화학-LG생명과학 '소규모 합병' 진행…반대의사 20% 미만
LG화학이 LG생명과학과의 합병을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한다. 소규모 합병에 반대하는 LG화학 주주가 20% 미만인 점이 반영됐다. 양사는 LG생명과학의 주식매수청구 기간을 거쳐 합병을..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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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밥캣 상장 연기"…한신평, 두산 주요 계열사 신용도 '하향 검토'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신용등급 강등 위기에 처했다. 그룹 재무구조 개선의 핵심이었던 밥캣 국내 상장이 연기되면서, 그룹의 재무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이 반영됐다...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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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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