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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 많은 '라임 배드뱅크'…판매사 출자비중 논란에 회수지연 우려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이하 라임)을 시장에서 퇴출시키며 라임의 부실 사모펀드 처리를 담당할 '배드뱅크'를 고안해냈다. 출자 규모 및 비중에 대한 총 19곳의 판매사 의중을 하나로..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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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증권업 신용 하락 가시권…우려 커지는 미래에셋·메리츠證
#1. 최근 메리츠증권은 한 국내 자산운용사에 방문해 과거에 투자한 오피스 빌딩에 대한 롤오버(차환)를 요청했다. 이 운용사는 내용을 검토한 후 곧바로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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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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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코로나 사태에 대체투자 못 나서는 연기금들 발만 동동
연기금, 공제회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이 코로나 사태로 대체투자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체투자 목표치는 높게 잡아놨지만 급작스런 사태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3~4년후..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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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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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키움증권 줄소송 휘말리나...'마이너스 유가'에 거래 시스템 '먹통'
키움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 사상 최초 마이너스로 전환한 5월물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을 인식하지 못하고 한때 멈춰섰다. 이로 인해 해외 선물에 투자하는 일부 개인..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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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신규社 인가 내줬지만 규제는 강화…업황 악화에 부동산 신탁사 '난색'
황금알을 낳아줄 줄 알았지만, 새내기들 앞에 기다리는 건 업황 침체였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코로나19, 규제 강화가 겹치며 삼중고에 처한 부동산신탁사 얘기다. 지난해만 해도 장밋빛..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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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유가 폭락에 흔들리는 美 '미드스트림'…투자 늘리던 국내 기관 '안절부절'
유가 폭락에 따라 국내 기관들이 최근 2~3년새 집중 투자하던 북미 '미드스트림'(가스 액화·운송) 투자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수요 충격이 장기화할 경우 원유 운반이 줄어 이익이 감소함에..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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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정부, 기업대출 더 하라며 '바젤Ⅲ' 부분 도입...은행들은 '곤란해'
금융당국이 글로벌 은행 건전성 기준인 '바젤Ⅲ' 중 자본비율 상향에 긍정적인 부분만 조기 도입키로 했다. 은행을 위해서가 아니라, 은행이 코로나19 충격 국면에서 좀 더 공격적으로..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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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카드·캐피탈사 연체율 올라갈까 '전전긍긍'…자금조달도 비상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실물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이 우려된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금융기관으로 분류되는 카드사·캐피탈사의 연체율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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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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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항공사 디폴트 우려에 '항공기 리스' 어쩌나...증권사 또 다른 '부실 뇌관'
하늘길이 막히면서 항공기금융에 열을 올렸던 증권사들이 손실 공포에 떨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 호황을 타 항공기를 매입하고 이를 항공사에 빌려주는 방식으로 대체투자를 대규모로..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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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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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은 기자
증권사가 벤처투자 더 하라는 정부...실익 없어 대형사는 '외면'
증권사도 VC와 함께 공동운용사로 벤처투자 조합을 설립하고 무한책임투자자(GP)로써 투자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대형 증권사들은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은 분위기다. VC..
2020.04.03
|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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