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법원, 한진칼 대상 KCGI 주주제안 '인정'
법원이 한진칼을 대상으로 제안한 KCGI의 주주제안이 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KCGI가 한진칼을 대상으로 제기한 의안상정가처분신청을 인용하며 KCGI가 제시한..
2019.02.28
|
한지웅 기자
정의선 수석부회장, 현대차·모비스 대표이사 내정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대표이사직에 내정됐다. 현대차는 26일 이사회를 ▲정의선 수석부회장 ▲이원희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알버트비어만(Albert..
2019.02.26
|
한지웅 기자
국민연금 칼바람에 알아서 배당 늘리는 재계
국민연금이 주식을 보유한 기업들의 배당률이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해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기업들이..
2019.02.26
|
한지웅 기자
대우조선 구조조정 칼자루는 금융위가 쥐고 있나
"추가 인력조정 필요성은 크지 않다"(최종구 금융위원장)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동걸 산업은행장)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두고..
2019.02.25
|
한지웅 기자
주력사업은 물론 '성장동력'도 팔 처지에 놓인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이 미래의 성장동력이라 여기던 사업마저 내놓을 처지에 놓였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고 수주가 줄면서 자체사업은 위기에 놓였다. 재무적 부담은..
2019.02.25
|
한지웅 기자
,
차준호 기자
'배임·횡령'에 방점 찍은 국민연금…삼성·롯데·효성은 안심할 수 있을까
국민연금이 '이사의 배임 또는 횡령죄가 확정되면 해당 이사를 결원으로 처리'하는 내용을 한진칼의 정관에 포함하기로 했다.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 범위가 확대하면 총수가 배임과..
2019.02.21
|
한지웅 기자
경영 참여 본격화한 국민연금, 기업 잡으려다 소탐대실
국민연금이 한진칼 경영참여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주주권행사에 나서고 있지만 득보다 실이 더 많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해외서 국가에 준하는 조직으로서 받아온 세제 혜택이..
2019.02.21
|
위상호 기자
,
한지웅 기자
두산중공업, ESS 사업부 및 두산그리드텍 매각 추진
두산중공업이 에너지전력장치(ESS) 연관 사업도 매각 리스트에 올렸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사내 ESS 사업부 및 ESS 사업을 담당하는 미국 자회사 두산그리드텍의..
2019.02.20
|
차준호 기자
,
한지웅 기자
4호 펀드 결성 앞둔 IMM PE…2호 펀드 엑시트 가시권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2012년 결성한 2호 펀드 포트폴리오의 투자금 회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조원대 4호 블라인드펀드 결성을 추진하면서, 내년 청산 기한이 돌아오는 2호 펀드의..
2019.02.19
|
한지웅 기자
교보생명 FI, 신창재 회장 상대 이달 법원 중재 신청
교보생명보험에 투자한 재무적투자자(FI)들이 신창재 회장을 상대로 법원 중재 신청을 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15일 사모펀드(PEF) 업계에 따르면 FI들은 지난해 10월 신창재 회장을 상대로..
2019.02.18
|
한지웅 기자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