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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외국법인·해외 PEF는 못산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의 매각방침을 확정했다. 일찌감치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인수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다만 외국기업과 해외 사모펀드(PEF)의 인수 가능성은 어려울..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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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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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정치적 잣대로 봐야하는 삼성전자 위기설과 이재용 부회장 거취
연초부터 삼성전자의 위기설이 불거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례적으로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고 미리 알렸다. 스마트폰은 물론 믿었던 반도체마저 호황이 끝났다는..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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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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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구조, 산은이 요구한 안전장치가 관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즉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금융당국과 채권단의 요구에 가까워졌지만 금호타이어 M&A 사태가 재현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완전히 떨치긴 어렵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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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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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아시아나'냐 '금호그룹'이냐, 선택의 기로에 놓인 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 위기에 대한 금융당국의 칼 끝은 박삼구 회장을 향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오너일가가 아시아나항공의 위기를 재무적으로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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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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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아시아나항공 날개 꺾이자 슬그머니 날개 펴는 에어부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은 최대주주 아시아나항공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아시아나항공이 비핵심 노선을 정리하고 자산 매각을 계획하는 동안, 에어부산은 인천공항 취항 목표를..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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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아버지는 떠났다…조원태·박세창 두 아들에게 남겨진 숙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주주들 손에 쫓겨났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미리 경영권을 내려놨다. 두 회장의 불명예 퇴진 이후 승계의 핵심인 조원태·박세창 사장 등 두 아들에게..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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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아시아나항공 재무개선 핵심은 '자본확충'…유상증자 성사는 '불투명'
아시아나항공은 비핵심 노선을 정리하고 자산을 매각 해 현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실질적인 재무구조 개선 효과는 장담할 수 없다. 금호산업과 금호고속 등 모회사는..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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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조양호·박삼구 회장 손 떼자 대한항공·아시아나 그룹株 날았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주주들 손에 대한항공 경영권을 빼앗겼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모든 경영권을 미리 내려놨다. 두 오너가 경영에서 손을 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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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박삼구 회장의 실패한 용병술…주총서 이사선임·재무제표 등 진통 예상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으로 홍역을 치른 직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한창수 전 아시아나IDT 대표이사를 아시아나항공의 구원투수로 임명했다. 재무 전문가로..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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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아시아나항공, '적정' 의견 받아냈지만...신용등급 유지는 '물음표'
아시아나항공은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받았지만, 현재 신용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예단하기 이르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회계법인의 '적정 의견'과 '등급..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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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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