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힌남노에 흔들리는 포스코 최정우號

  2022.09.19|한지웅 기업금융부 3팀장

• 현대백화점 지배구조 개편 포인트는?…사업회사의 지주사 편입, 주주논란 최소화 여부 '관건'

  2022.09.16|한지웅 기자

• 동원산업-엔터 합병…주식매수청구권 '변수', 소액주주 절반 반대하면 재논의

  2022.09.14|한지웅 기자

• 현대차-KT 지분스왑, 연임 앞둔 구현모 대표의 상생(相生) 전략?

  2022.09.08|한지웅 기자

• 5년 前 분할회사도 상장 까다로워진다...기업 지배구조개편, 조달 전략 수정 불가피

  2022.09.07|한지웅 기자

• 현대차의 포티투닷(42dot) 인수, 과연 성공적인 결말일까

  2022.09.07|한지웅 기업금융부 3팀장

• 정권교체에도 '최장수' 임기 안효준 국민연금 CIO, 역대급 불장 덕?…후임은 가시밭길 예고

  2022.09.05|한지웅 기자

• 금리에 취약, 기관 투자도 막힌 P2P 플랫폼…M&A 시장 매물 쏟아질 듯

  2022.09.02|한지웅 기자

• 한전채보다 못한 PF대출…현대건설 주가 '급락'이 보여준 PF시장의 단면

  2022.09.01|한지웅 기자

• 이번엔 정공법인 줄…또 우회로 택한 현대차그룹의 아쉬운 소통 방식

  2022.08.31|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