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진머티리얼즈 100% 프리미엄 내어준 롯데, 14년 전보다 떨어진 M&A 협상력?

  2022.10.13|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내부통제 지적 빗발친 국감…곤욕 치르고 혹 붙여 돌아간 은행장들

  2022.10.13|정낙영 기자

• 3분기 '낭떠러지' 성적표 받아든 증권사 인수금융…"호시절 끝났다"

  2022.10.07|정낙영 기자

• 거래절벽 현실화한 M&A 시장…재무자문 1위 CS, 2위 각축 벌인 삼일·삼정

  2022.09.30|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 IFC 인수 무산, 국제 중재는 예견된 수순? 미래에셋 또 '평판 부담'

  2022.09.29|정낙영 기자, 임지수 기자

• SK온, 프리 IPO로 숨통은 트겠지만…무색해진 '제 값 받기' 스토리

  2022.09.28|정낙영 기자

• '이자장사' 모면 노력에도 벌어진 예대금리차…커지는 부작용 우려

  2022.09.27|정낙영 기자

• 삼성전자, ARM 독자인수 어렵다…컨소시엄 참여 실익은?

  2022.09.26|정낙영 기자

• ‘아이돌’급 행보 보인 이재용 부회장, 삼성그룹 리드할 메시지는 언제쯤?

  2022.09.22|이도현 기자, 정낙영 기자

• 삼성금융 TF 5년, '경쟁력 제고'는 허울...결국 계열 사장단 노후 보금자리?

  2022.09.21|정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