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 찬성시 2000억 손해볼 수도...모비스 투자액이 글로비스 4배

  2018.05.21|이재영 기자

• 수박 들고 바닥 훑었던 삼성...현대車는 '공중전'만

  2018.05.21|이재영 기자

• 기업지배구조원, 현대모비스 분할에 '물음표'...반대 권고

  2018.05.18|이재영 기자

• 3년간 발전 없는 상장사협, 대놓고 편승한 현대차

  2018.05.18|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 현대차, 모비스 우호지분 37%는 더 확보해야...'외국인' 표심이 키워드

  2018.05.18|이재영 기자

• 출렁이는 코스닥 벤처펀드, 고개드는 '장기투자' 회의감

  2018.05.18|이재영 기자

• '홈플러스 리츠' 주관사단 4곳 구성...하반기 상장 채비

  2018.05.17|이재영 기자, 김수정 기자

• ISS, "모비스 분할합병은 결국 '정 패밀리' 위한 거래"

  2018.05.17|이재영 기자

• ISS 반대 의견에 "법 모른다", "선동한다" 비난하는 현대차

  2018.05.16|이재영 기자

• 주요 정보 '늑장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 독립성 갖춘 상장사 맞나

  2018.05.15|이재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