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측 어려운 美 대선…계산속 더 복잡해지는 韓 배터리 3사

  2024.07.31|정낙영 기자

• LS이링크 연내 상장 준비 착수…'전기차' 침체 영향은

  2024.07.26|이지은 기자, 정낙영 기자

• 2분기 사상 최대매출 SK하이닉스 "올해 HBM 성장률 300% 예상"

  2024.07.25|정낙영 기자

• 美 증시서 찬밥 된 ITㆍ플랫폼...나스닥 노크하던 韓기업들도 '주춤'

  2024.07.24|이지은 기자, 정낙영 기자

• 합병으로 몸집 키우는 SK온, 상장 작업 난이도는 더 높아졌다

  2024.07.23|정낙영 기자

• SK온 2분기 빅배스 예고…통합 SK이노 출범까지 주주 눈치 지속

  2024.07.19|정낙영 기자

• 통합 SK이노-KKR, 줄다리기 이제 시작…결국 핵심은 도시가스 손익계산서

  2024.07.19|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합병하면 FI는 어떻게? SK이노 "변수 없을 거라 기대…논의 계속한다"

  2024.07.18|정낙영 기자

• SK이노-SK E&S 합병 결의…합병 비율은 1대 1.2

  2024.07.17|정낙영 기자

• SK㈜·SK이노 주주 모두에 불리한 E&S 합병…캐시카우로 그룹 땜질하기?

  2024.07.17|정낙영 기자, 위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