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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필리핀 TDG社와 물류 합작법인 설립
CJ대한통운이 필리핀 5대 물류사인 TDG그룹과 함께 현지 물류 시장에 진출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01년 필리핀 현지 법인을 설립했지만 국제물류사업만 영위했다. 이번 제휴로 국내..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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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SK머티리얼즈, 899억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SK머티리얼즈는 19일 보통주 53만주(약 5.02%)를 장내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매입가격은 16일 종가인 16만9700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899억4100만원이다. 오는..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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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현대상선, 산업은행 대상으로 3000억 사모CB 발행
현대상선은 19일 산업은행을 대상으로 3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조달자금은 현대상선이 추진 중인 스페인 알헤시라스터미널과 미국 롱비치터미널..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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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기관 의결권 행사 지침 '스튜어드십코드' 최종안 발표
스튜어드십코드 제정위원회(제정위)는 7개 원칙과 안내 지침 등을 담은 '기관투자자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한국형 스튜어드십코드 최종안)을 19일 공표했다. 최종안에는 지난달 18일..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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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인포그래픽]수개월만에 좌초한 국내 1등 해운사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6년 12월 15일 09:00 게재]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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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민 기자
현대상선과 2M의 불편한 동행…정식가입은 3년뒤 논의
현대상선이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에 최종합류한 내용을 놓고' 불완전한, 흠결이 있는 동맹'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현대상선이 동맹이라고 정의내리며 내세우는 몇 가지 요소들이..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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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신한ㆍ우리 등 은행계 PE, 길어지는 투자 공백기
한국 사모펀드(PEF)의 주력 플레이어로 활동했던 은행계 PE의 투자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 말 PEF 약정액이 60조원을 돌파하는 등 업계 전반이 활기를 띄는 점과는 사뭇 다른..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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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인력만 '쏙' 빼간 네이버…스타트업 투자 분위기에 '찬물'
네이버가 자사가 투자했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비트(BEAT)'의 청산을 앞두고 대표 및 개발자들을 내부로 영입했다. 비트 개발진의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해 합류를 결정했다는..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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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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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롯데면세점·신세계DF·현대百,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 선정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서울 시내면세점 추가 사업자 티켓을 거머쥐었다. SK네트웍스·HDC신라는 이번 입찰에서 고배를 마셨다. 관세청은 17일 실시된 서울 시내면세점 대기업군 특허권..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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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NICE신평, 포스코건설 등급전망 '안정적→부정적' 조정
포스코건설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해외 프로젝트의 수익성 저하 가능성과 함께 국내 부동산 경기 둔화로 인한 부산 엘시티(LCT) 등 민간개발사업 리스크가 확대할 것이란..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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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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