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케이뱅크, 은행업 본인가 획득…내년 2월 출범
케이(K)뱅크가 14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은행업 본 인가를 획득했다. 케이뱅크는 이날 인가 획득 후 자료를 통해 "현재 정보통신(IT) 시스템 통합 테스트와 사업 모델 개발을..
2016.12.14
|
김진욱 기자
SK하이닉스, 美 씨게이트와 합작사 설립 검토
SK하이닉스가 미국 스토리지 전문업체 '씨게이트'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14일 SK하이닉스는 "씨게이트와 합작 등 중장기 낸드플래시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2016.12.14
|
이서윤 기자
현대시멘트 매각 예비입찰, 한앤컴·한라시멘트·유암코 등 참여
현대시멘트 매각 예비입찰에 5곳이상의 업체가 참여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산업은행·삼일PwC·하나금융투자 등 매각주관사가 예비입찰을 실시한 결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2016.12.14
|
한지웅 기자
,
위상호 기자
'어영부영 6년' 예보, 한화생명 지분 매각 해법은
한화생명이 상장한 지 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예금보험공사는 2대 주주다. 그 이전부터 매각을 준비해왔고 실제로 일부 매각에 성공했음에도 15%가 넘는 지분을 들고 있다. 예보 지분의..
2016.12.14
|
이재영 기자
한진해운 '좌초'로 나타난 韓해운업 현주소
국내 1위 국적선사였던 한진해운의 기업회생절차 결정이 국내외에서 복합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선사들은 해외에서 '한진해운 리스크'로 피해를 봤고, 경쟁사인 현대상선 회생에도..
2016.12.14
|
김은정 기자
GS E&R, 실적 개선 지연에 IPO 불투명
오릭스프라이빗에쿼티가 투자했던 GS E&R의 실적 개선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통한 추가 수익을 노리고 일부 지분을 남겨뒀던 오릭스의 회수 계획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2016.12.14
|
위상호 기자
NH證, PE본부 사장 직속으로 재편
NH투자증권이 프라이빗에쿼티(PE) 본부를 사장 직속으로 변경했다. 또 서울 지역에 초대형 거점점포를 신설하고 초고액자산가 전담 채널을 정비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13일 이 같은..
2016.12.13
|
이재영 기자
'가전업체? IT업체?' 기로에 선 조성진호 LG전자
'국정 농단 게이트'가 재계를 흔들고 있지만, LG그룹은 잔잔한 분위기다. 예정했던 계획에 맞춰 내년도 인사는 물론 사업·재무 전략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이미 13년전 지주사..
2016.12.13
|
차준호 기자
남동발전 상장 주관사 3곳 선정 예정…대형증권사 유리
정부가 주도하는 에너지 공기업 기업공개(IPO)의 첫 주자인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증권사 2곳과 외국계 증권사 1곳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한다. 수수료를 낮게 쓴 대형 증권사가 유리할..
2016.12.13
|
조윤희 기자
같은 꿈꾸는 네이버·카카오…'엇갈린' 행보
네이버와 카카오가 '플랫폼'이라는 같은 미래 먹거리를 제시하면서도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창업주들의 경영 스타일의 차이가 반영된 것이란 풀이가 나온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2016.12.13
|
경지현 기자
이전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