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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美 태양광 발전소 '알라모 6' 4507억원에 매각
OCI는 5일 미국 자회사 OCI솔라파워의 태양광발전소 '알라모 6(OCI Solar San Antonio 6 LLC)'를 4507억원에 매각하기로 공시했다. OCI는 "자본효율성 증대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매각"이라고..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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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엥커에쿼티, 카카오 자회사 포도트리에 1250억 투자
엥커에쿼티파트너스(이하 엥커에쿼티)가 카카오 자회사 포도트리에 12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5일 카카오는 콘텐츠 비즈니스 자회사 포도트리가 엥커에쿼티 및 싱가폴국부펀드 GIC..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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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롯데, 5000억 들여 현대로지스틱스 인수완료…활용법은 아직 불분명
롯데그룹이 5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현대로지스틱스 경영권 인수작업을 마무리했다. 다만 이번 인수로 롯데가 당장 물류업을 확장하거나 유통영역과의 연계효과를 기대하기엔..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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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카카오의 '멜론' 활용법은 여전히 '물음표'
카카오와 멜론(Melon)이 만난 지 10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의구심과 불안감은 여전하다. 멜론 '연결효과'로 실적반등엔 성공했으나 그 이상의 시너지는 보이지..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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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롱비치터미널 매각, MSC는 왜 현대상선과 손을 잡았나
세계 2위 해운사인 스위스 MSC가 한진해운이 보유한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현대상선과 손을 잡고 있다. 2M 가입이 절실한 현대상선을 이용, 자금부담을 최소화하면서..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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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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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신한銀 발행ㆍ하나銀 연기…은행 코코본드 발행 갈린 배경은
연말 코코본드 발행으로 자본확충을 꾀했던 은행들의 선택이 엇갈렸다. 신한은행은 외화 코코본드 청약에 성공한 반면, KEB하나은행은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국내외 정세불안과..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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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1위는 됐지만"…SK플래닛 투자 유치는 언제?
SK플래닛 투자 유치 여부가 재부각 되고 있다. 올해 초부터 투자자 모집을 시작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e커머스(e-commerce) 시장에서 생존을 위해 외형 확장 전략을 접을 수..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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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한화생명, IFRS17 대응체제 구축…5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한화생명이 IFRS17의 2021년 시행을 앞두고 자본 확충 및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2일 자본확충을 위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금액은 약 5000억원 규모로 2017년..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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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동국제강, 오너家 장남 장선익씨 이사로 발탁
동국제강 장세주 전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씨가 임원으로 첫 발탁됐다. 2일 동국제강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장세주 전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씨를 포함한 16명의 그룹 임원 인사를..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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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유진기업, ㈜동양 경영참여 성공…주총서 이사선임 안건 가결
유진기업이 ㈜동양 이사회 진입에 성공했다. 경영참여를 선언한지 1년여 만이다. 2일 ㈜동양은 임시주주주총회를 열고 유진기업이 제시한 ▲이사 수 현재 10명에서 13명으로 증원..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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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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