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하나금융·우리銀, 캄보디아 금융사 프라삭 매각 본입찰 참여
하나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이 지난달 29일 치러진 캄보디아 소액대출회사(MFI, Microfinance Institutions) 프라삭(PRASAC)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프라삭..
2016.05.13
|
위상호 기자
동국제강 "브라질 고로 빠른 정상화 가능할 것"
동국제강이 브라질 CSP제철소의 빠른 정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국제 슬래브 가격이 급격히 상승세를 보이면서다. 동국제강은 12일 을지로 소재 본사 페럼홀에서..
2016.05.12
|
박하늘 기자
한화케미칼, 1Q 영업익 1428억…전년 比 458%↑
한화케미칼은 1분기 매출액 2조1637억원, 영업이익 142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 영업이익은 458% 증가했다. 기초소재 및 태양광 부문의..
2016.05.12
|
한지웅 기자
키스톤PE, 동부건설 인수 우협 선정
동부건설이 회사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를 선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연합자산관리(유암코)는 예비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0일 동부건설의..
2016.05.12
|
한지웅 기자
카카오 "2분기에도 신사업 투자 집중...부진한 광고 점차 개선될 것"
카카오가 기존 사업 부진과 신규 사업 투자 비용 확대로 1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저조한 실적에 투자자들의 관심은 향후 '수익화'에 집중됐다. 올해 1분기 카카오의 연결기준..
2016.05.12
|
차준호 기자
은행권 1분기 순이익 2조3000억…전년동기比 8.6%↑
은행들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수익이 줄고 대손비용은 늘어났지만, 자회사 실적과 배당 등 비영업적 요인이 수익 증가를 이끌었다...
2016.05.12
|
박상은 기자
카카오 1Q, 매출액 2425억…모바일 비중 63% 차지
카카오는 12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25억원, 영업이익 211억원, 당기순이익 109억원 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모바일 매출비중은 63%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카오의 매출액은..
2016.05.12
|
한지웅 기자
신세계家 남매 분리 경영 시작…캐스팅보트는 여전히 이명희 회장 손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백화점부문 총괄 사장이 신세계·이마트 지분을 상호교환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마트', 정유경 사장은 '신세계'라는 그룹의 후계구도 그림은 더욱..
2016.05.12
|
김은정 기자
투자경쟁 치열해진 렌터카시장, 당분간 저수익 불가피
렌터카업체들이 더욱 치열한 투자경쟁에 나서고 있다. 적극적으로 차량을 늘리고 투자자금 조달에도 한창이다. 성장성이 큰 만큼 경쟁력을 키워 장기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2016.05.12
|
김진성 기자
'초(超)연결' 4차산업 시대¨"산업 관점을 바꿔라"
"산업 간 경계가 사라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내 기업들이 생존하려면 역동성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 새로운 기술 도입과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 재편 및 플랫폼(Platform) 확보가..
2016.05.12
|
이서윤 기자
이전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