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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회냐? 부실 신호냐? 대규모 BW의 역설
분리형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2009년 이후 친숙한 투자 상품이 됐다. 대규모 발행이 잇따랐고, 비교적 적은 위험에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으로 입소문을 탔다. 불과 2년만에 12배..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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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인사 시즌 끝났지만...금융권 인사 태풍은 진행 중
연말에서 정기 주주총회로 이어지는 정기인사 시즌이 끝났지만, 금융권의 인사 태풍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주요 금융그룹의 수장 및 핵심 계열사 대표의 임기가 잇따라..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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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김성환 한국證 부사장 "AI·기업여신서 승부…수익 절반 해외서 낸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사진)은 새로 재편된 4대 대형 증권사의 IB대표 중 가장 젊다. 69년생인 김 부사장은 지난해 IB본부 본부장에 오른지 1년이 지나지 않아..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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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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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김성현 KB證 부사장 "투자형 IB가 목표…KB식 CIB는 다를 것"
국내 자본시장의 대표적인 리더 중 하나인 김성현 KB증권 부사장(사진)에겐 '아픈 손가락'이 있었다. 채권자본시장(DCM)에서는 업계 1위 지위를 공고히 했지만,..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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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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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정영채 NH證 IB대표 "증권사의 본질은 '투자' 아닌 채널"
정영채 NH투자증권 부사장(사진)은 5년 전 부드럽지만 단호한 어조로 '크로스보더'(국내-해외간 인수합병) 시장의 성장을 이야기했다. 올해에도 그의 화두는 '크로스보더'와 '해외..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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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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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김상태 미래에셋 부사장 "미래에셋그룹의 정체성은 IB"
지난달 미래에셋금융그룹이 SK하이닉스의 도시바 반도체부문 인수에 투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논의 중인 사안으로 가시화되진 않았지만, 미래에셋그룹의 한 발 앞선..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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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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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금호그룹, 금호타이어 관련 "産銀에 법적인 조치 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타이어 매각 관련 한국산업은행과 법적 분쟁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금호그룹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산업은행이 한번도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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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국내 증시, 헌재 탄핵 인용 결정에 '반등'
국내 증시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반등했다. 오전 내내 약세를 보이던 코스피·코스닥 지수 모두 11시30분을 전후로 상승 반전하는 모습이었다. 10일 11시35분..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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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삼성그룹 미전실 해체...할 말 없어진 엘리엇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헤지펀드 엘리엇어쏘시에이츠(이하 엘리엇)이 '행동'을 취할 것이라는 금융시장의 예측이 빗나가게 될 전망이다. 삼성그룹을 둘러싼 잇딴 파문에도..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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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공모 BW 재허용 '수혜자' 두산건설, 채권 '돌려막기'?
두산건설이 주식연계증권(ELB)을 통한 시장자금 조달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금리 상승과 주가 하락에도 발행조건은 더 보수적으로 변했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 흥행 기대감 때문이다...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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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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