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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3위 현대차와 SK의 경쟁이 시작됐다
현대자동차와 SK그룹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이제껏 각자의 분야를 지켜온 두 그룹의 경쟁을 예단하긴 어려웠으나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새로운 구도가 만들어졌다...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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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이해욱 부회장 등 대림산업 대표이사 전원 사임
이해욱 부회장을 비롯한 대림산업 대표이사 전원이 사임했다. 대림산업은 22일 개최한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어 이해욱 부회장과 김재율, 강영국 현 대표이사가 사임했고 김상우,..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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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오너 딜에 손댄 삼성물산…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한화종합화학' 매각
삼성의 한화종합화학 지분 매각이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 이후 삼성이 먼저 까다로운 조건들을 제시하며 꼬이기 시작했다. 단 한곳의 후보만을 남기고 모두 포기했다. 현재로선 거래가..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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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국민연금 다시 꺼낸 코파펀드ㆍ러브콜 받을 SK·CJ, 응답은 미지수
국민연금이 코퍼레이트파트너십펀드(코파펀드) 카드를 다시 꺼냈다. 앞서 큰 성과가 없었지만 최근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욕구가 커지며 코파펀드 재활용을 공식화했다. 코파펀드는..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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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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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막판에 AJ렌터카 인수 접은 현대차..."미래차 플랫폼 절실한데"
AJ렌터카 인수 실패는 현대차에 뼈아픈 기억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정의선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현대차는 미래자동차 연구 조직을 신설하고 대대적인 투자를 계획해 왔다...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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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3500억 규모 사모사채 발행추진
두산인프라코어가 350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년 내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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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법원 DICC 2심 판결, "두산이 협조의무 있음을 알고서도 안했다"
8000억원 규모의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소송이 2심에서 두산그룹 패소로 나왔다. 쟁점은 두산그룹이 재무적투자자(FI)의 공개매각 추진에 협조할 의무가 있었느냐다. 1심은 협조 의무를..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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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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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셀트리온 둘러싼 기관 對 개인 싸움 시작됐다
유가증권(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3위 셀트리온을 두고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들의 시각 차가 깊어지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기관들의 불안감은 서서히 드러나고 있지만 개인들의..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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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베어링·한앤코·IMM·앵커·VIG…올해 수조원대 펀드레이징 예고
지난해 '기업쇼핑'에 나서며 드라이파우더(Dry powder)를 꾸준히 소진해 온 주요 사모펀드(PEF)들이 올해 대규모 자금조달을 준비하고 있다. 수천억원에서 최대 수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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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DICC부터 티브로드까지…1·2호 펀드 앓던 이 뽑아낸 IMM PE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투자기업 자금회수에 '청신호'가 켜졌다. 골칫거리로 평가 받던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와 티브로드 모두 엑시트가 가시화 하면서..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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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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