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묶고 붙이고"…지배구조 단순화로 주력 계열사 힘 싣는 대기업들
대기업들이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주로 계열사들을 한데 묶거나 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지주회사 또는 주력 계열사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018.01.02
|
한지웅 기자
현대重 1.3조 유상증자 추진...하반기 오일뱅크 IPO도 확정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오일뱅크의 기업공개(IPO)와 함께 현대중공업에 대한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26일 현대중공업은 현대로보틱스가 지분 91.1%를 보유한 현대오일뱅크를 내년..
2017.12.26
|
한지웅 기자
2017년 M&A 시장, KKR·베인 등 글로벌 사모펀드의 약진
2017년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은 대형 사모펀드(PEF)의 활약으로 점철됐다. 넉넉한 자금을 바탕으로 국내시장 공략에 나선 글로벌 PEF들이 대형 M&A에서 인수자로 이름을 올렸고 흥행에 있어..
2017.12.26
|
한지웅 기자
2018년 재계 M&A, '노크'는 누구에게?
인수·합병(M&A)이 그룹 경영 전략의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전담 조직 및 인사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투자은행(IB)·로펌·회계법인을 비롯한 자본시장 내 주요 참여자들은 향후..
2017.12.22
|
차준호 기자
,
한지웅 기자
대어(大魚) 맞붙은 M&A 시장…ADT캡스만 울었다
대어(大魚)끼리 맞붙고 있는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초대형 매물인 ADT캡스만 웃지 못하고 있다. 높은 몸값에 글로벌 사모펀드(PEF)은 일찌감치 발을 뺐고 유일한 전략적투자자(SI) 여겨지던..
2017.12.19
|
한지웅 기자
보릿고개 직면한 현대중공업…지원사격 나선 계열사들
보릿고개에 직면한 현대중공업을 위해 계열사들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수주 절벽 속 예년 평균실적을 회복하기까지 수 년이 더 걸릴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유동성..
2017.12.18
|
한지웅 기자
"잘 되는 집, 안되는 집 어디?"…재계 현실 묻어나는 그룹 인사
연말은 대기업 인사 시즌이다. 지난해엔 재계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엮이면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인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올해엔 다시 정상적으로 연말 인사가..
2017.12.15
|
이도현 기자
,
한지웅 기자
,
차준호 기자
이노션, 美 데이비드앤골리앗 경영권 인수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인 이노션이 미국 현지 광고대행사 데이비드앤골리앗(David&Goliath LLC; D&G) 경영권을 인수한다. 이노션은 종속회사인 이노션월드와이드홀딩스를 통해 D&G..
2017.12.14
|
한지웅 기자
활기 잃은 유통 M&A 시장…모호한 방향성에 갈피 못 잡는 큰 손들
글로벌 유통업체들이 신유통(New Retail)의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데 반해 국내 온라인-오프라인 유통기업들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 때 뜨거운 투자처였던 국내 유통시장에..
2017.12.14
|
한지웅 기자
文정부 첫 번째 구조조정 전략은 '시장 책임전가형'?
"정부의 '새로운 기업구조조정 추진방향' 핵심은 '시장'이 중심이 되는 산업 구조조정이다. 정부와 민간이 공조해 1조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고 이를 통해 상시 구조조정을 진행하겠다는..
2017.12.13
|
한지웅 기자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