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은행 중심 IB는 끝' 신한금융, 증권에 CIB 맡긴다
신한금융지주가 신한금융투자를 중심으로 그룹 내 CIB(기업투자금융) 부문 통합을 추진한다. 이제껏 은행 중심의 CIB 모델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한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새롭게..
2017.06.08
|
조윤희 기자
,
한지웅 기자
자동차산업 생태계 구축에 실패한 현대차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들이 인수합병(M&A) 시장에 줄줄이 매물로 나오고 있다. 현대차의 그늘 속에서 이렇다 할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한 채 쓰러진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 M&A의..
2017.06.05
|
한지웅 기자
소문만 무성한 SK증권 매각…입 열지 않는 SK그룹
SK증권은 애증의 회사다. 외환위기 수년 전부터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1999년엔 완전자본잠식에 빠졌다. SK증권이 부실만회를 위해 투자한 해외파생상품은 오히려 손실 폭을 키웠다. 이..
2017.06.01
|
한지웅 기자
한일시멘트, 현대시멘트 베팅 배경엔 ‘태양광’ 자신감
한일시멘트가 현대시멘트 공장부지에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추진한다.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늘 소극적이라고 평가받던 한일시멘트가 현대시멘트의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얹어 인수한..
2017.05.26
|
한지웅 기자
쌍용양회, 재무구조 개선 힘입어 A급 진입 성공
쌍용양회공업이 신용등급 A급 진입에 성공했다. 몇년 새 재무부담이 크게 줄어들며 재무구조가 개선된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한국신용평가는 24일 쌍용양회의 기업 신용등급을..
2017.05.24
|
한지웅 기자
IMM PE, 할리스커피 리캡 추진
IMM프라이빗에쿼티가 할리스커피(법인명 할리스에프앤비) 자본재조정(리캡, Recapitalization)을 추진한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신한금융투자를 주관사로 내정해 할리스커피..
2017.05.23
|
위상호 기자
,
한지웅 기자
정의선의 '히든카드' 현대글로비스, 성장전략 선택지는 '제한적'
현대글로비스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정부의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규제가 본격화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은 대책마련에 더 분주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7.05.23
|
한지웅 기자
우리銀, 계열사ㆍPEF 통해 아주캐피탈 인수 유력...협상 막바지
우리은행이 아주캐피탈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모펀드(PEF)를 활용해 우리은행 및 계열사들이 출자자(LP)로 참여하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재..
2017.05.18
|
한지웅 기자
,
위상호 기자
속도내는 현대重 지주사 전환…새 정부 규제강화가 '변수'
현대중공업이 지주회사 요건을 갖추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새 정부의 지주회사 규제강화 정책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지주회사 전환에 최소 1조원 이상의 자금이..
2017.05.18
|
한지웅 기자
역할론 다시 커진 삼성물산, 사업부진 타개책은 안갯속
삼성전자가 지주회사 전환을 포기하면서 삼성물산의 영향력은 더 커졌다. 오너가(家)가 3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삼성전자의 실질적인 최대주주이기도 해서 사실상 그룹..
2017.05.18
|
한지웅 기자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