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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계열 예스코, 지주사 전환 추진…주식 공개매수
LS그룹 도시가스 계열사인 예스코가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나선다. 예스코는 발행 주식의 30%인 보통주 180만주를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공개 매수한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수 가격은 12일..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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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두산엔진 매각의 두 가지 난제, '부채 이전 규모' 그리고 '현대重'
매각을 진행 중인 두산엔진이 두 가지 암초를 만났다. 매각 측은 인수자가 회사의 부채 대부분을 가져가면서도 일정 수준의 가격을 제시해주길 원하지만 인수 후보들은 시큰둥한..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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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이정우 베인캐피탈 한국대표 매니징디렉터(MD)로 승진
이정우 베인캐피탈 한국대표(사진)가 올해 초 승진했다. 카버코리아 회수·휴젤 인수 등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활약을 보인 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12일 관련업계 및 베인캐피탈 공식..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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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한화종합화학 인수후보들, '삼성-한화' 눈치에 깜깜이 투자 우려
한화종합화학 지분 인수에 나선 후보들이 예상대로 난제를 맞이할 전망이다. 일단 실적 좋은 회사에 투자하면서 한화그룹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낄 만한 상황이다...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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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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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SK실트론, 대규모 투자와 차입 감축 사이 '외줄타기'
반도체 호황을 맞은 SK실트론이 밀린 숙제를 하나둘 풀어내고 있다. 과거 LG그룹 소속 당시 누적된 적자로 미뤄졌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웨이퍼의 공급이..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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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오너가 찾는 김앤장, 올해 M&A 자문도 독주 예고
김앤장법률사무소는 올해도 인수합병(M&A) 자문 시장에서 풍족한 결실을 거두며 독주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 총수들의 방패 역할을 한 인연을 자문으로 연계시켜 왔는데 이런 기조가..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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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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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반도체 고점 논쟁 본격화…전문가 '옥석 가리기'도 시작
지난해 반도체 산업은 전례 없는 호황을 경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하자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 파티가 언제 끝날까?”로 쏠리고 있다. 외국계..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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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더 이상 주눅들지 않는 '유일 국적선사' 현대상선
현대상선이 영업망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예전과 달라진 협상력을 보이고 있다. 과거 정부의 구조조정 원칙에 떠밀려 자산을 사모펀드(PEF)에 넘길 때는 조건을 두고 목소리를 내기..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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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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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제 2의 CJ 꿈꾸는 하림, 오너리스크에 '발목'
하림그룹은 2017년 상장 및 자금조달로 시장에서 숨 가쁜 행보를 보였다. 최근에는 ㈜STX 인수전에도 재도전하며 사세 확장에 고삐를 늦추지 않는 모습이다. 사료·육계·해운을 비롯한 주력..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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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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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M&A·경제민주화'로 본 지주사 성적표는?
‘공정’과 ‘경제정의’를 내건 문재인 정부의 출발을 숨죽이며 지켜보던 대기업들이 하나둘 저마다 색채를 내비치며 적응해가는 모습이다. 가장 선두에서 이를 드러내는 곳은 그룹..
2017.12.27
|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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