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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기차 타고 주가 50만원대로?…"실적증명 없인 무리"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LG화학에 몰리고 있다. 연초 20만원 중반대였던 주가가 40만원을 넘나들고 있다. 각 증권사도 앞다퉈 목표주가를 40만원대 후반, 심지어 53만원(미래에셋대우)으로..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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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SK E&S, 미래에셋 SPC로 6777억 유증...재무구조 개선 목적
SK E&S가 선제적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외부 자금을 수혈한다. SK㈜의 에너지자회사 SK E&S는 31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677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약..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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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4조…반도체에서만 10조 벌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에서만 분기 10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2조500억원, 영업이익..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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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팍스넷, 파빌리온PE에 매매 계약 해지
팍스넷은 최대주주 아시아경제가 파빌리온프라이빗에쿼티에 보유주식을 양도하는 계약이 해지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아시아경제는 지난 9월 파빌리온PE에 주식 491만3640주를 650억원에..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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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LG전자, 가전·TV 사상 최대 이익…스마트폰은 3753억 '적자'
LG전자가 또 다시 스마트폰 사업에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전략 스마트폰 G6 출시에도 10분기 연속 적자 늪에 빠져나오지 못했다. TV·가전 부문 '양 날개'가 동반으로 역대 최고 분기..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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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3.7조…역대 최고치 또다시 경신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맞이한 SK하이닉스가 3분기에도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등 모든 분야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SK하이닉스는 26일 3분기 매출액 8조1001억원, 영업이익..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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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미래를 발굴하고·혁신하고·꿈꾸고?"…중간지주사 작명 고심하는 SK그룹
'미래(Tomorrow)·발굴(Discovery)·혁신(Innovation)·꿈(Dream)…' SK그룹 계열사들이 때아닌 '단어 수집'에 분주한 모습이다. SK케미칼, SK텔레콤 등 중간 지주사 형태의 지배구조 전환을 검토하는..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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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대기업' 대신 'PEF' 일감따기 여념없는 컨설팅 빅3
국내 M&A시장에서 전략 컨설팅사들의 글로벌 사모펀드(PEF) 자문 따내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과거 빅3 컨설팅사의 단골손님은 대기업 등 전략적 투자자(SI)였다. 하지만 컨설팅 결과에..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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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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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유니레버, 카버코리아 인수대금 국내서 조달 예정
글로벌 생활유지 기업 유니레버(Unilever)가 국내 토종 화장품 업체 카버코리아 인수대금의 일부의 국내 조달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대단위 규모의 제안은 이뤄지지..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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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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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성과 평가 앞둔 SK그룹 CEO들, 주가에 갈리는 표정
SK그룹이 전사 차원의 성과 평가(KPI) 마무리를 앞두고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상 임직원에 대한 성과평가를 10월 중으로 마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인사 및 내년 전략을 짜는 일정이..
2017.10.19
|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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