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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직 내려놓는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인 미래에셋대우 회장직을 사임했다. 대신 글로벌 경영전략 담당 고문을 맡아 해외 진출 및 투자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미래에셋대우는..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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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합병 실패한 현대차그룹, '뒷북 주주관리' 도마에
이번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실패는 그룹 차원의 집단 논리가 특정 계열사의 주주들의 이해관계에 가로막힐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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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정부와 한 배 타면 일사천리? 시장·주주와 소통해야
이번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실패가 남긴 또 다른 교훈은 더 이상 정부의 긍정적인 'OK 신호'가 성공을 담보하지 않게 됐다는 점이다. 상장 주식회사라면 결국 자본시장과 주주와의 소통으로..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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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국민연금, 찬성시 2000억 손해볼 수도...모비스 투자액이 글로비스 4배
이번 현대모비스 분할합병안이 통과될 지 여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 중 하나는 국민연금공단의 판단이다. 국민연금은 현대모비스 2대 주주이자 현대글로비스의 3대 주주이다. 현재 보유..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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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수박 들고 바닥 훑었던 삼성...현대車는 '공중전'만
그룹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일생일대의 거래'를 두고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의 대응 방식이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합병 주주총회를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개인 주주를..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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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기업지배구조원, 현대모비스 분할에 '물음표'...반대 권고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현대모비스 분할합병안과 관련, 모비스 주주들에게 반대를 권고했다. 분할에 따른 시너지 상실 우려와 책임경영 강화 주장에 대한 논리 부족이 근거였다...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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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3년간 발전 없는 상장사협, 대놓고 편승한 현대차
3년 전인 2015년에도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똑같은 주장을 했다. 우리나라 인수합병(M&A) 법제가 불공정하고, 이로 인해 국내 상장회사의 경영권이 헤지펀드의 위협에 무방비로..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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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현대차, 모비스 우호지분 37%는 더 확보해야...'외국인' 표심이 키워드
현대차그룹이 현대모비스 분할합병안을 주주총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모아야 하는 우호 지분 규모는 얼마나 될까. 주주총회 참석률 등 시나리오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현재..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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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출렁이는 코스닥 벤처펀드, 고개드는 '장기투자' 회의감
"보세요. 코스닥 지수 변동성은 이렇게 큽니다. 바이오주 화요일 급락에서 보이듯 코스닥 벤처펀드 자체가 변동성을 키운 면도 있습니다. 손톱만한 소득공제 혜택 주고 국민의 자산을..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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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홈플러스 리츠' 주관사단 4곳 구성...하반기 상장 채비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상장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올 하반기 코스피 상장이 목표다. 국내엔 리츠 투자 수요 기반이 부실한만큼, 홍콩·싱가폴..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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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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