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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계열사 사장단 인사…금춘수 경영기획실장 부회장 승진
한화그룹이 금춘수 그룹 경영기획실장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일부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화그룹은 10일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일부 계열사 사장단..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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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한화종합화학, 한화큐셀코리아에 2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
한화종합화학은 7일 한화큐셀코리에 2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한화큐셀코리아의 보통주 563만2914주를 확보하게 된다. 지난 6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내달 16일 납입될..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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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NICE신평, 대웅제약 등급전망 '부정적' 조정…AA급 신용도 '흔들'
NICE신용평가(이하 NICE신평)는 7일 대웅제약의 신용등급(AA-)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주력 제품의 판권 만료로 수익성이 하락한 상황에서, 투자 부담은 지속된 점이..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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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LG전자, 스마트폰 부진에 3Q 실적 '직격탄'
LG전자가 3분기 다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G5'의 부진으로 모바일 사업이 대규모 적자를 보인 점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잠정 매출액 13조2210억원, 영업이익..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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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외국계 투자자들 반발...LG화학-LG생명과학 합병에 커지는 '잡음'
LG화학이 LG생명과학 합병 과정에서 싸늘해진 투자자들의 시선에 직면하고 있다. 주주들은 지속적으로 ‘단기’의 성과 개선책을 보여달라 요구해왔지만 회사는 "바이오를 통해 10년 후를..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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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KB證, 3분기 ABS 주관 선두 지켜
KB투자증권이 3분기(7월~9월)에도 자산유동화(ABS) 주선 부문에서 선전하며 선두자리를 지켰다. 한국투자증권이 활발한 주선을 맡아 2위에 등극하면서 상위권간 순위 경쟁이 치열해졌다. 30일..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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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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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NH證, 3분기에도 일반 회사채 주선 1위
NH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에도 일반회사채 주선 실적 1위 자리를 지켰다.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회사채 발행규모 자체가 줄었고 리그테이블 상위업체의 순위는 지난 2분기와 비슷하게..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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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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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비수기 겹친 3분기 DCM시장…KB證 1위 이어가
올해 3분기 회사채 시장은 주요 업황 부진에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전반적으로 저조한 발행실적을 보였다. KB투자증권·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분기와 비슷한 격차를..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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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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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패러데이퓨처 배터리 부사장, "LG화학 배터리 공급 미확정...다른 업체 참여할 수도"
테슬라의 대항마로 주목받는 전기차 업체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가 LG화학과 배터리 공급계약이 체결되지 않았고, 아직 확정된 바도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한국을 방문한..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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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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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LG전자 V20의 ‘90만원’ 출시에 담긴 의미
"이 좋은 기회를 LG전자가 놓치나..." 하반기 LG전자의 기대작 V20의 출고가가 ‘89만9800원’으로 공개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고가 논란’이 펼쳐졌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7와 애플의..
2016.09.29
|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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