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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CM, 아직은 미미한 CIB 시너지
채권자본시장(DCM) 최강자 KB증권이 주식자본시장(ECM)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까. 일단 1분기 전체 주관 순위 기준 탑(TOP)3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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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금융그룹 통합감독 도입, 삼성·미래에셋 자본적정성 '영향'
금융그룹 통합감독 규제가 전면 도입될 경우, 금융-비금융 계열사 출자 규모가 큰 삼성그룹이 우선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개별 회사 중에선 미래에셋캐피탈의 자본적정성 지표가..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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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KB증권, 신용등급도 신한금융투자 제쳤다
KB증권이 자기자본, 순이익 규모에 이어 신용등급도 신한금융투자를 제쳤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간 리딩뱅크 싸움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신한금융은 반전의 실마리를 좀처럼 잡지..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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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5월 SK루브리컨츠·10월 현대오일뱅크...IPO 빅딜 '순차 공모'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양대산맥이자 정유업계 라이벌인 SK루브리컨츠와 현대오일뱅크가 5개월의 시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공모에 나설 전망이다. SK루브리컨츠는 속도를 높이고,..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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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KTB네트워크, NH證-한국證 IPO 주관사 선정
KTB네트워크의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됐다. KTB네트워크는 26일 이 같이 밝혔다. KTB네트워크는 4월초 정식으로 상장 주관계약을 체결하고, 실사를..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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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KB금융 노조 주주제안 전부 부결...신임 사외이사 3명 선임
노동조합의 사외이사 추천, 낙하산 방지 정관 도입 주주제안으로 관심을 모았던 KB금융지주 주주총회가 싱겁게 막을 내렸다. 노조 제안은 전부 표결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KB금융은 23일..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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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치열해지는 KB-신한 1위 다툼...생보사 M&A 승자는 누구?
'리딩뱅크'를 노리는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생명보험업까지 확대되고 있다. 그룹의 '약한 고리'를 보강해 압도적 1위로 발돋움하려는 KB금융과, 비은행 강화로..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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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민간 금융사와의 '전쟁'이 금융당국 핵심 업무인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설립 근거인 금융위원회법의 서두엔 '금융기관의 자율성을 해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돼있습니다. 금융 현안이 산적한 이 시기에 '감독기관의..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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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위험자산 선호 심리 위축...바이오주 수급 '빨간불'
최근 반년간 국내 증시를 이끌어온 바이오주의 수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등 거시 악재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되서다. '뭘 사도 주가가 오르던' 지난해엔..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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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교보생명, '좋은 회사'지만...커지는 FI와 갈등ㆍ떨어지는 기업가치
잠재매물 보험사 중 교보생명은 '빅(big) 3'의 일각이라는 상징성이 있다. 인수하면 곧바로 보험업계의 '빅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자산규모만 100조, 순이익 5000억원의 국내 3위..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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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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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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