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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中 인증 문제로 전지부문 흑자달성 어려울 수도"
올해 전지부문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했던 LG화학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국내업체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전기차 전지 모범기준 등록이 연기되면서 타격을 입게 됐다. 정호영 LG화학..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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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H&Q, 보유 메가스터디 잔여 지분 손주은 회장에 매각
사모펀드 운용사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이하 H&Q)가 보유한 메가스터디 지분을 시간외 대량매매로 손주은 회장에게 모두 매각했다. 지난 2012년 약 640억원에 인수한 지분을 약 180억원에..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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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폭스바겐 사태에 계열 캐피탈社도 신인도 저하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가 계열 금융사로 번졌다. 폭스바겐파이내낸셜은 실적 저하와 리스계약 손실이라는 2중고에 처했다. 한국신용평가는 18일 폭스바겐그룹의..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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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한화탈레스 풋옵션, ㈜한화의 인수가능성도 거론
프랑스 방산업체 탈레스(THALES)가 한화와의 합작관계 청산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탈레스 보유 한화탈레스 지분 인수를 마치면, 방위사업 확대에 나선 한화그룹의 사업재편도..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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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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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한화탈레스 지분, 풋옵션 기간 직후 콜옵션 기간 도래...150억원 차이
프랑스 방산업체 탈레스(THALES)가 보유한 한화탈레스 지분 매각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한화그룹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탈레스의 풋옵션·한화그룹의 콜옵션 행사 여부에 따라..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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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구조조정'이 투자자들의 유일한 관심된 LG전자
“It's like watching a 'train wreck' in slow motion..." (곧 발생할 열차 사고를 슬로우 모션으로 보고 있는 기분이야..) 한 외국계 증권사 IT 애널리스트는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답답함을..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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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전방위로 자금 조달한 한화건설, '그룹 직접 지원' 카드만 남았다
한화건설의 자금 조달 계획에 적신호가 켜졌다. 산업 구조조정 국면에서 금융권의 여신관리 '유탄'에 예기치 않던 자금 소요가 발생했다. 향후 경영 환경도 녹록지 않다. 비주력 자산..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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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LG전자 2분기 영업익 5846억원…전년比 139% 증가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잠정) 매출액 14조17억원, 영업이익 584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139.4% 증가했다. TV사업을 담당하는 HE(Home..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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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한국 IT공룡들, 아직도 CFO는 창업자 친구?...깜깜이 자금 운용
#1 "2005년 넥슨 주축인력들의 퇴사가 줄이었고 김정주 넥슨 회장은 경영권 방어를 위해 4일 내로 우호 지분을 확보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이에 김정주 회장은 회사 내부자금을 진경준 씨 등..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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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구조조정 유탄'…한화건설, 차입금 일부 조기상환 요구 받아
한화건설이 채권단으로부터 차입금 일부에 대한 조기 상환을 요구받았다. 채권단은 한화건설이 차입금 일부를 상환하면 잔여 차입금의 만기 연장을 허용하겠다는 뜻을 세웠다...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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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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