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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고민…부진한 게임·설익은 O2O
카카오 수익의 한 축을 이루는 게임 사업이 흔들리고 있다. 탈(脫)카카오 게임들의 선전과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다. 게임 사업에서의 현금창출을 바탕으로 O2O(Online to Offline) 등..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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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대형 건설사, '기획 역량' 확보 시급하다
건설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글로벌 건설업체들은 사업을 기획하고 스스로 금융 조달을 해 발주처에 역(逆)으로 대규모 사업을 제안하고 있다. 도급 사업에 치우쳐진 국내 건설사들의..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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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DCM 리그테이블] KB證, 반격 나서며 1분기 선두 탈환
KB투자증권이 채권자본시장(DCM)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월까지 선두를 유지하던 NH투자증권은 3월에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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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자회사에 발목잡힌 LS, 구조조정도 지지부진"
LS그룹의 ‘삼중고’가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기존 사업 부진에 권선(Magnetic Wire) 부문 세계 1위 슈페리어에식스(SPSX) 등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섰지만 부진한 성과를 보이며..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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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건설업체 해외사업 원가율 상승은 현재진행형"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사업장 원가율 상승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란 지적이 나왔다. 건설사들은 2012년까지의 저가수주 물량을 작년까지 대규모 손실로 털어내 일단락됐다고..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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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조준호 LG전자 사장 "가성비 갈 길 아냐…프리미엄에서 인정받을 것"
LG전자가 스마트폰 프리미엄 시장에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가격대 성능비'는 대안이 될 수 없다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의미 있는 3등'이 되겠다는 기존 전략을 다시 강조했다...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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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NICE신평, 두산 계열사 신용등급 일제 강등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의 신용등급이 일제히 강등됐다. NICE신용평가(이하 NICE평가)는 18일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인 ㈜두산·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두산엔진·두산건설의 신용등급을..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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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두산건설 BB+ 투기등급으로 강등
두산건설이 투자 등급을 상실했다. 나이스신용평가(NICE신평)는 18일 두산건설 회사채 및 전환사채(CB) 신용등급을 기존 BBB(안정적)에서 투기등급인 BB+로 떨어뜨리고 하향검토 대상에..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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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유진, 아주그룹 보유 ㈜동양 지분 추가 매입…최대주주 등극
유진그룹이 ㈜동양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유진그룹은 18일 시간외매매 및 장내매수를 통해 ㈜동양 지분 171만3354주(0.7%)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시간외매매를..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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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최태원 SK㈜ 등기이사로 2년만에 복귀…주총 안건 가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주회사 SK㈜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18일 SK㈜는 서울 서린동 SK빌딩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최 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최 회장은 2014년 3월 횡령..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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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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