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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내년 1월 '한화솔루션'으로 사명 변경
한화케미칼이 내년 1월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를 합병하고 사명을 '한화솔루션'으로 바꾼다. 12일 한화케미칼은 추후에 있을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과 신규 사내이사 선임 등을..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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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은행 신탁계정 ELT 판매 '제한적 허용'
금융위원회가 기존에 이미 판매하고 있던 대표적인 지수에 한해 주가연계신탁(ELT) 판매를 허용했다. 12일 금융위는 감독·검사 및 판매규제 강화와 함께 신탁판매 등에 대한 은행권의..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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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NPL 수익성 저하에 지형변화…하나F&I '구조조정' · 대신F&I '대체투자'
NPL(부실채권) 투자의 수익성이 저하됨에 따라 하나에프앤아이와 대신에프앤아이가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나서고 있다. 하나에프앤아이는 CR(구조조정) 투자에 나서기 위해 하나금융지주의..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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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증권사는 손 뗐는데…저금리에 '항공기 금융' 뛰어드는 은행
낮아진 수익률을 이유로 증권사는 대부분 철수한 항공기 금융 시장에 국내 시중은행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에게는 성에 차지 않는 낮은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은행에게는..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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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씨티銀에 기관제재 대신 'MOU'…금감원 책임 회피용?
비대면 해외분할송금 기준을 마련하지 않은 은행 5곳에 대해 기관제재 대신 'MOU(양해각서) 체결'과 '확약서 제출'이라는 다소 묘한 처분이 이뤄졌다. 제재를 MOU 체결로 갈음한 건 전례를..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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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DLF 배상비율 역대 최고...하나·우리銀 최대 1500억 손실 우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 관련, 도합 최대 1500억원 규모의 배상 책임을 물게 됐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이보다 적은 금액을 부담하게 되겠지만, '최대..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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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3연임 확정…농협손보는 사장 교체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농협계열사 최초로 3연임에 성공했다. 6일 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이대훈 농협은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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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S&P "금융업, 내년엔 성장보단 리스크 관리 초점"
내년 금융업 전반의 수익성이 정체되고 규제 영향이 커져 성장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NICE신용평가는 공동 세미나를 통해 내년..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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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매년 바뀌는 금융위 보험담당...IFRS17 혼란 속 '전문성 부재'
IFRS17을 도입을 두고 논란이 아직까지 끊이질 않는다. 보험사들 사이에선 IFRS17 도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크다. 수년째 같은 이슈가 반복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이에 대해서..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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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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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수익성 악화에도 임대료 꾸준…'숍인숍' 롯데하이마트 활용법?
롯데하이마트가 롯데그룹에 편입된 지 7년이 지났지만 존재감은 커녕 실적과 주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유통 패러다임 변화로 오프라인 플랫폼 한계가 지적되고 있지만 마땅한..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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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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