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금융 시장서 존재감 사라진 KB국민은행

  2018.10.05|한지웅 기자

• 코웨이 지분 20%까지 떨군 MBK…불안한 경영권 vs. 매수자엔 이득

  2018.10.05|한지웅 기자

• 힘 빠진 국민연금, 사상 최대 출자에도 경쟁률 '걱정'하는 처지

  2018.09.27|한지웅 기자

• 한온시스템, 1.4조에 '마그나인터내셔널 유압제어 사업' 인수

  2018.09.20|한지웅 기자

• 삼성 마지막 순환출자고리 끊는다…삼성전기·화재, 삼성물산 지분 블록딜

  2018.09.20|한지웅 기자

• 국민연금 PEF 라지캡, IMM·H&Q·스틱 등 4곳 이상 제출

  2018.09.20|한지웅 기자

• 아시아나항공-부산주주 갈등 여전…에어부산 IPO 순항 '안갯속'

  2018.09.20|한지웅 기자

• JP모건 계열 원에쿼티,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4000억 규모 매각

  2018.09.18|한지웅 기자

• 자본 수혈 나서는 현대차 1차 협력사들…"현대차만 믿을 순 없다"

  2018.09.14|한지웅 기자

• 삼성물산-베인캐피탈, 한화종합화학 지분매각 협상 결렬

  2018.09.13|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