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 폭락이 촉발한 '배터리 거품론'

  2020.04.01|정낙영 기자

• 신용도 하향 트리거 다가가는 현대차…마땅한 대안도 없다

  2020.04.01|정낙영 기자

• 미래 투자 vs 주주 관리…현대차의 우선순위는?

  2020.03.25|정낙영 기자

•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이사회 의장 선임

  2020.03.19|정낙영 기자

• 삼성 준법감시위, 알맹이 없는 '이재용' 부회장 사과 요구

  2020.03.13|정낙영 기자

• LG화학-삼성SDI, '스타트업·원통형'서 외곽전…상용전기차 선점 포석

  2020.03.11|정낙영 기자

• “이사추천·경영개선” 큰소리 쳤는데…올해 더 무뎌진 국민연금

  2020.03.02|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 본질 빗겨간 삼성 준법감시위發 '사과'...재판 활용 시선은 여전

  2020.02.28|정낙영 기자

• 군인공제회,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8곳 선정...1300억 출자

  2020.02.28|정낙영 기자

• 엘리엇發 현대차 변신 주목한 삼성 준법감시위

  2020.02.26|이도현 기자, 정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