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한화그룹, 오너家 3형제 S&C 지분율 14%로…"일감몰아주기 해소" 차원
한화그룹이 한화S&C와 한화시스템을 합병을 확정했다. 일감몰아주기 규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목적이다. 한화S&C와 한화시스템은 31일 오전 각각 이사회를 열어 양사를 합병하는 방안을..
2018.05.31
|
한지웅 기자
컨트롤타워 부재 드러낸 현대차...'주주 달래기 vs 표대결' 경영진 엇박자
이번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은 '정의선 체제로 전환'의 밑그림을 그려줄 중요한 작업이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반발로 물러서야 했다. 그 와중에 현대차그룹은 '구심점'과..
2018.05.31
|
한지웅 기자
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지분 매각 수요예측 돌입…할인율 최대 2.4%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삼성전자 지분 매각을 위한 기관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지분을..
2018.05.30
|
한지웅 기자
삼성생명, 삼성전자 지분 블록딜 추진…1조1800억원 규모
삼성생명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지분 일부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한다. 삼성생명은 30일 삼성전자 지분 2298만여주(약 0.35%)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시가로 약..
2018.05.30
|
한지웅 기자
한화S&C·시스템, 합병 확정…삼형제 지분율 19%로
한화그룹이 한화S&C와 한화시스템의 합병을 확정한다. 29일 투자은행(IB)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S&C와 한화시스템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각 회사를 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당초..
2018.05.30
|
한지웅 기자
현대차 지배구조 '일단 후진'...주주 이익 뒷전ㆍ불확실한 청사진 탓
야심차게 추진했던 현대차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카드가 철회됐다. 시장의 목소리를 받아들여 재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방식·시기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여러 원인이..
2018.05.24
|
한지웅 기자
골드만삭스 등, 체면 구긴 현대차 자문사들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개편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다. 현대차그룹과 돈독한 관계를 바탕으로 지배구조개편 작업에 합류한 자문사들은 힘이 빠지게 됐다. 시장 상황을 제대로 읽지..
2018.05.24
|
한지웅 기자
현대글로비스와 닮은꼴 삼성SDS, 이재용 부회장 자금줄 역할 '부각'
삼성그룹을 향한 정부의 지배구조 개편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오너 일가가 주요 지분을 보유한 삼성SDS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SDS는 최근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기업..
2018.05.23
|
한지웅 기자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무산…"높아진 주주 눈높이 못 맞췄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 방안을 결국 철회했다. 높아진 주주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현대차그룹은 지배구조개편과 사업재편, 경영권 승계를 위한 첫 단추도 끼지 못한 채 새..
2018.05.21
|
한지웅 기자
현대차그룹, 긴급 이사회서 모비스 분할합병 취소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배구조개편 방안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는 21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현대모비스의 사업부 분할, 현대글로비스의 사업부 합병 등을..
2018.05.21
|
한지웅 기자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