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현대차 리스크에 협력업체 신용등급 하락·여신 옥죄기 본격화
현대차의 실적 부진이 협력업체들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히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여신 규모 축소를 본격화했고,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신용 위험도(리스크) 점검에 나서고 있다. 주로..
2017.07.05
|
한지웅 기자
VIG파트너스, 마스크팩 시트 생산업체 피앤씨산업 인수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마스크팩 시트 전문업체 피앤씨산업을 인수한다. VIG파트너스는 3일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피앤씨산업의 지분 73%를 1456억원에 인수하는 지분..
2017.07.03
|
한지웅 기자
IMM PE, 현대삼호중공업 4000억 투자 확정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현대삼호중공업에 4000억원 규모 투자를 확정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IMM로즈골드3호사모투자전문회사(이하 IMM PE)를 대상으로 우선주 총..
2017.06.30
|
한지웅 기자
코웨이 신용등급 강등…"MBK에 고배당 부담 지속"
코웨이의 신용등급이 떨어졌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대한 고배당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NICE신평)는 30일 코웨이의 기업어음(CP)..
2017.06.30
|
한지웅 기자
발전사 신용등급 조정 본격화 움직임
국내 발전사를 중심으로 한 신용평가사의 등급 조정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작은 수급상 어려움을 겪을 기업들이지만, 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 움직임에 그 대상은 확대될 전망이다...
2017.06.28
|
한지웅 기자
IMM PE 현대삼호重 프리IPO, 수익률 보장 없이 단일 트랜치 유력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현대삼호중공업 상장전투자가 별도의 수익률 보장 없이 회사로부터 원금만 보장받는 한편, 차입금을 쓰거나 트랜치를 나눠 투자하는 구조도 활용하지 않는..
2017.06.27
|
위상호 기자
,
한지웅 기자
한기평, 포스코건설 신용등급 A로 한 단계 강등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강등됐다. 한국기업평가는 26일 포스코건설의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기존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각각..
2017.06.26
|
한지웅 기자
미래전략실 해체 후 '아노미' 상태 빠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삼성그룹의 혼란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 하고 있다. 사실상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기대 받고 있는 미전실 핵심 임원들과의 역할분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2017.06.26
|
한지웅 기자
,
양선우기자
지주회사 요건 강화 예고…기업들, 돈 고민 깊어진다
정부의 지주회사 개혁이 본격화하면 일반 지주회사 절반 이상이 직접 규제 대상이 될 전망이다. 기업별로 규제에 발맞춘 대규모 자금 소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비교적 자금사정이 넉넉한..
2017.06.23
|
한지웅 기자
홍석현·홍라영, BGF리테일 지분 블록딜 추진
홍석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회장과 홍라영 전 리움 총괄 부관장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BGF리테일 지분을 매각한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홍 회장과 홍 전 부회장은 보유지분..
2017.06.22
|
한지웅 기자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