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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부지와 맞바꾼 현대차의 미래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4년, 10조5000억원에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를 인수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장기적인 안목의 투자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현재의 현대차 상황을 비춰볼 때, 당시 시장의..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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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포스코 기피하는 국내 IB업계
국내 1위 철강기업 포스코는 국내 투자은행(IB)업계에서 기피대상 1호로 꼽힌다. 상하관계가 명확한 포스코의 조직문화가 증권사,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거래를 함께 진행하는 시장..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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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IMM PE, 현대삼호重 3000억 '베팅'…"5년 내 상장 가능성" 주목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현대중공업 조선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향후 5년 내 기업공개(IPO)를 고려,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선업종이..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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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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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IMM PE, 현대삼호중공업에 3000억 프리IPO 투자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현대중공업 조선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현대중공업은 IMM PE로부터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 방식으로 총 3000억원 규모를 투자 받는..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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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중공업, 신용등급 A급 회복 수년간 어렵다
삼성중공업이 A급 신용등급 되찾는 것이 당분간 쉽지 않아 보인다. 획기적인 일감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탓에 실적부진이 이어질 것이란 평가다. 미래전략실 해체로 그룹의..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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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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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국내은행, 현대차 협력업체 여신 축소 나섰다
국내 은행들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협력업체에 대한 여신 축소에 나선다. 현대·기아차가 국내외 시장에서 점유율하락, 판매부진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협력업체들의 수익성 또한..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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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VIG파트너스, 중고차 매매업체 오토플러스 경영권 인수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중고차 매매업체 오토플러스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VIG파트너스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오토플러스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지분양수도계약(SPA)을..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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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웨이퍼 공급부족 '고심'…LG실트론 지분 인수 나설까
삼성전자가 반도체용 웨이퍼(실리콘가판; Wafer)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웨이퍼 제조업체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용 웨이퍼의 공급량이 수요를..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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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인력 쓸어가는 신생PE 급증…투자시장 새바람 부나
사모펀드(PEF) 시장에 신생 운용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시장에 이름을 날리던 파트너급 인력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새 출발에 나서는가 하면, 여의도의 젊은 인력들은 비교적..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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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重, '오일뱅크 지분 활용법' 다시 수면 위로
현대중공업의 현대오일뱅크 활용법이 다시 관심사로 떠올랐다. 현대중공업은 주력사업인 조선업이 수주절벽에 직면하며 수익성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다.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을..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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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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