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위상호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우리銀 민영 1기 임원인사...정원재 부행장 영업지원부문장 승진
우리은행은 민영화 후 첫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국내그룹, 글로벌그룹, 영업지원그룹은 부문으로 격상됐는데, 정원재 기업고객본부 부행장이..
2017.02.03
|
위상호 기자
PE에 다시 힘 싣는 증권사들…독립성은 숙제
증권사들은 조직개편과 인력 충원을 통해 사모펀드 부문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존재감이 미미했던 증권계 PE들이 다시 고개를 드는 이유는 증권사의 전통적 수익 기반이 약화하고..
2017.02.02
|
위상호 기자
,
조윤희 기자
실트론 매각 몰랐던 은행, 대기업 영향력 약화 드러났다
LG실트론 경영권 매각으로 'LG'와 'SK'는 윈윈했다. 그러나 실트론에 엮인 우리은행 등 대주단은 사전에 거래정보조차 받지 못하며 배제됐다. 이러다보니 이번 사례는 대기업에 대한..
2017.02.02
|
위상호 기자
'3월까지 자본 늘리자'…금융사 자본확충 잰걸음
올 1분기 금융사들이 자본확충으로 바쁜 시기를 보낼 전망이다. 규제변화 및 시장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은행·보험·증권사들이 증자, 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 발행에 나설..
2017.01.26
|
양선우 기자
,
위상호 기자
이광구 "새 인사평가 연내 시행…보험사 인수는 최후순위 과제"
이광구 행장이 '민선 1기' 우리은행을 이끌 수장으로 결정됐다. 이 행장은 민영화라는 숙원을 해결한 공로로 이변 없이 연임에 성공했고, 관치 논란의 그림자도 덜어냈다. 다만 상업은행..
2017.01.25
|
위상호 기자
이광구 행장,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연임 성공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민영화 원년을 맞은 우리은행의 수장으로 선임됐다. 25일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행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2차 면접을 진행한 후 임시..
2017.01.25
|
위상호 기자
케이뱅크, 은행법 정비 지연에 '개점휴업' 우려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의 전제 조건인 은산(銀産)분리 완화가 지연되면서 다음 달 문을 여는 케이뱅크의 사업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산업자본의 추가 출자가 늦어짐에 따라 케이뱅크의 활동..
2017.01.25
|
김진욱 기자
,
위상호 기자
하나금융, 작년 순이익 1조3451억…전년比 47.9% 증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결당기순이익 1조345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12년 이후 최고 실적으로 전년 대비 47.9%(4354억원) 늘어난 수치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은행 전산통합..
2017.01.24
|
위상호 기자
실트론 FI, "LG 매각 몰랐다"…투자회수 '고민'
LG그룹의 전격적인 LG실트론 경영권 매각은 수년간 실트론에 자금이 묶인 재무적 투자자(FI)들과 사전 협의나 통지 없이 진행됐다. FI들은 23일 이사회 결의과정에서 상황을 인지, 현재 대책..
2017.01.23
|
이재영 기자
,
위상호 기자
자본확충 '고민' 교보생명, 한화생명 신종자본증권에 '촉각'
2021년 IFRS17 도입을 앞두고 교보생명이 어떤 자본확충 방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지만 신창재 회장의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선택할 만한 카드는 마땅치 않다...
2017.01.23
|
양선우 기자
,
위상호 기자
이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