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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상반기 영업익 2조 육박…시황개선 효과
SK이노베이션이 시황 개선 효과로 상반기에 2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SK이노베이션은 22일 2016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10조..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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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디스플레이 치킨게임 서막…부담 쌓이는 LG디스플레이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치킨게임의 서막이 오르고 있다. 주인공은 역시 중국이다. 상대적 기술력 우위에 있는 국내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할 지가 관건이다. 그 와중에서도 국내..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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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S&P "SK브로드밴드, SKT 핵심 계열사 지위 변함 없어"
SK브로드밴드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은 무산됐지만 SK텔레콤 내 핵심 지위는 변함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0일 SK 브로드밴드의..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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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송중기’ 믿는 하이트진로…체질개선이 우선이라는 시장
장마가 지나고 나면 본격적인 '맥주'의 계절이 온다.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주류업체들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특히 국내 맥주시장 2위 하이트진로는..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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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대기업 구조조정 20년 전 그대로…정부 컨트롤타워 부재도 심각
1997년 외환위기는 그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대기업 구조조정의 시발점이 됐다. 20년이 지난 지금, 한국에는 조선·해운·철강 등 주력 산업들에 대한 구조조정이 한창 진행 중이다...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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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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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모험'보단 '안전'…제약업계 만연한 '보신주의'
투자 시장에선 중후장대(重厚長大) 산업이 지고, 신수종 산업이 부상하고 있다. 국내 최대 삼성그룹이 뛰어들었고, 한미약품이 ‘잭팟’을 터뜨린 바이오산업은 가장 뜨겁다. 정작..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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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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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하반기에도 신용등급 하향 압력 거세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향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부적으로는 구조조정 이슈가 있고 외부적으로는 브렉시트(Brexit), 중국 기업 부실화 등 비우호적..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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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DCM 리그테이블] 1위 지킨 KB證, 2%差 추격하는 NH證
경기 불황으로 회사채 발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KB투자증권이 회사채 주선 1위 자리를 지켰다. NH투자증권은 일반 회사채 주선에서 선전하며 1위와의 격차를 2% 내로 좁혔다. 두 증권사는..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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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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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이제야 구조조정 닻 올린 조선업 '시계(視界) 제로'
'세계 1위'라는 허울뿐인 타이틀을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는 데 정확히 10년이 걸렸다. 국내 조선 빅3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반짝 호황기 시절에 사운을 걸 정도로 수주 경쟁에 몰두했다...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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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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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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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에탄올 735억에 매각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주정 제조 계열사인 하이트진로에탄올을 매각한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24일 하이트진로에탄올의 지분 100%를 창해에탄올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2016.05.24
|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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