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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EF, 10년간 대형화ㆍ국제화...옥석 가리기 시작될것"
지난 10여년간 PE 산업 내 가장 큰 발전을 묻는 인베스트조선의 설문에 대다수 PE들은 국내 PEF의 '대형화·국제화'를 꼽았다. 펀드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PE가 참여하는 거래..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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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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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한미약품의 계약금 반환, 주가 이어 신용등급도 '위협'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수출계약 변경 사태가 주가 하락에 이어 회사의 신용등급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18일 스페셜 코멘트를 통해 "사노피로의..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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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KT, 사장 3명 포함 임원 승진 인사…AI 등 신사업 조직 신설
KT는 16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KT는 “조직 안정화를 위해 대대적인 변화 대신 핵심사업의 차별화와 신성장사업의 본격 추진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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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LS네트웍스는 10년간 어떻게 무너졌나
지난 2007년 LS그룹의 에너지 기업 E1은 총 8551억원을 들여 당시 법정관리 절차에 빠진 국제상사(현 LS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LPG 가스 공급업에 치중된 기존 사업 구조에서 소비재로의 확장을..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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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연임의사 밝힌 KT 황창규…시장 "1년 회장 그치지 않을까" 우려
황창규 KT 회장이 공식적으로 연임 의사를 밝혔다. 임기 말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연임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확고한 2기 출범 의사를 시장에 표명했다. '황창규 2기'에 대한 시장의 시각은..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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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지배구조도 방향성도 '캄캄'"…KT에서 SKT로 옮겨가는 투자자들
투자자들이 KT를 외면하고 있다. 실적 반등에 성공하는 등 한해 장사를 잘했다는 평가에도, 기업가치는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정치권 '게이트'에 고스란히 흔들린 지배구조와 미래 전략..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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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기존 '오너'를 대체 어쩌죠"...바이아웃 PE들의 '속앓이'
#"한 지역 제조업체 인수를 두고 개인 오너와 협상 중이었는데, 어느 날 못보던 장부 하나를 들고 오더라. 공정 과정에서 부속물을 통한 개인적인 수입이 30억원쯤 되니까, 회사 매각..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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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연료전지 적자 지속…NICE신평, 포스코에너지 신용도 강등
포스코에너지의 신용등급이 강등됐다. 그간 적자가 지속돼온 연료전지부문의 적자폭이 올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 점이 반영됐다. NICE신용평가(이하 NICE신평)는 23일 포스코에너지의 장기..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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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압도적 '숫자'에도 '위기설' 사그러지지 않는 김앤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닐’ 정도로 치열했던 지난해 상위 로펌 간 경쟁 구도와 달리, 올해 인수·합병(M&A) 법률 자문 시장은 일찌감치 김앤장의 독주로 마감했다. 하지만 김앤장의..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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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김앤장, '거래 건수'로 지켜낸 M&A 법률자문 '1위'
법률 자문 부문 선두는 올해도 '김앤장'이었다. 주요 상위 5개 법무법인 중 전년 대비 유일하게 자문 건수와 금액 모두 증가했다. 지난해 자문 건수 '1건' 차이로 김앤장을 턱밑까지..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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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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