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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형태 민자발전사, 신용도 하향압력 일반 발전사보다 더 클 것"
LNG 민자발전사의 실적 개선이 올해도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SPC 형태의 민자발전사와 일반 민자발전사간 신용도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한국기업평가는 28일 서울..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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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삼성, 디스플레이서도 중국과 '동맹'... LG는 내년에 대응?
삼성이 전기차에 이어 디스플레이에서도 중국과 '동맹'을 선택했다. 경쟁사 LG디스플레이는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가 시장의 관심사다. 기존 LCD 시장에서 중국을 추격하기엔 부담이 큰 점이..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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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수익성 끌어올린 한화…‘뇌관’은 여전히 건설”
한화그룹이 주력사업인 화학부문 호황으로 실적을 대폭 끌어올렸지만, '건설'에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그룹 신용도의 위험 요소로 지적됐다. 한화건설의 실적 불확실성은 물론, 손실이..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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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케이블社 M&A 반대→인수 검토" 2달새 입장 바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케이블 업체 M&A 추진을 공식화했다. KT와 공동으로 SK텔레콤-CJ헬로비전 합병 반대 전선을 짰던 LG유플러스 입장에선 두 달만의 입장선회다. 통신 3위 업체 입장에서 ‘반전’을..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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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SKT 보안 자회사 NSOK, SK텔링크 자회사로 편입
SK텔레콤이 보안 자회사 네오에스네트웍스(NSOK)를 또 다른 자회사 SK텔링크에 넘긴다. SK텔레콤과 SK 텔링크는 22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SK텔레콤이 보유한 NSOK 지분(83.93%, 약 404억원)을..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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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SK머티리얼즈, 日 쇼와덴코와 합작법인 설립 추진
SK머티리얼즈가 일본 화학업체 쇼와덴코(昭和電工)와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추진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머티리얼즈는 쇼와덴코와 각각 절반씩 출자해 반도체소재 관련 JV 설립을..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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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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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출발 앞선 LG그룹, 역시 '내재화' 전략의 한계
[편집자주]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IT업체와 완성차 업체간 공고한 장벽은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내연기관차 시대에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던 중국은 이제 세계 1위 전기차..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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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한화테크윈, P&W사 해외법인 지분 인수…항공기 부품 공동 개발
한화테크윈이 세계 3대 항공기엔진 제작사인 미국 P&W사와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 협력에 나선다. 한화테크윈은 22일 미국 P&W사의 싱가포르 항공기 엔진부품 생산법인 지분 30%를 취득했다고..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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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한신평 "IT·게임사 사업 안정성 높아..보수적 시각 버려야"
인터넷 포탈·게임 등 IT서비스 기업의 신용도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시각이 제기됐다. 채권 시장 등 자본시장내 IT기업의 ‘사업 안정성’에 대한 막연한 우려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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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황혼기' 맞이한 LG화학 정보전자소재 사업
"정보전자소재 사업 비중이 앞으로 상대적으로 축소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동안 너무 IT에 집중된 사업을 해왔고, 성과에 너무 안주하지 않았나 반성도 듭니다…지금 생각하면 사업부 이름..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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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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