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주 전격 내정, '조용병 케이스' 따랐다

  2022.02.11|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 두명의 사장직 신설한 우리금융 셈법…지주 중심의 원팀 체제 구축

  2022.02.09|양선우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하나금융, 차기 회장에 함영주 단독후보 추천

  2022.02.08|양선우 기자

• 금리 상승기 관심 높아지는 은행주…JP모건 보단 KB금융?

  2022.02.07|양선우 기자

• 최저가 경신하는 쿠팡·카카오뱅크에 쓱닷컴·토스 상장도 ‘안갯속'

  2022.02.04|양선우 기자

• 예보, 쉽지 않은 우리금융 잔여 지분 매각…주가엔 '오버행' 부담

  2022.02.03|양선우 기자

• 쪼개기 상장 카카오...지배구조 뇌관될 '계열사 간 내부거래'

  2022.02.03|양선우 기자

• 바이오젠 덕에 승계 퍼즐 완성...논란의 중심 '바이오에피스' 결국 삼성 품으로

  2022.01.28|한지웅 기자, 양선우 기자

• '사상 최대 이익은 작년 이야기' 손보사 업황 우려에 주가는 '비실비실'

  2022.01.26|양선우 기자

• 메타넷ㆍ메가존ㆍKT에 베스핀글로벌까지…클라우드업체들 프리 IPO 투자유치 '봇물'

  2022.01.24|양선우 기자